파레토의 법칙 vs 롱테일의 법칙

경제 사상중 2가지가 있습니다

파레토의 법칙
소수의 20%가 80%를 살린다

롱테일의 법칙
버림받은 80%가 20%를 능가한다



예를 들어
파레토의 법칙을 어느 나라의 경제의 무언의 사상으로 본다면
20%의 대기업이 나머지 80%의 기업들을 살린다

롱테일의 법칙을 책으로 예로 들면
베스트 셀러에 선택 되지 못한 80% 책의 이익이
베스트 셀러에 선택된 20% 책의 이익을 능가한다



제가 처음 사회 생활 하면서 배운 2가지의 사상 입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배우다 보니 어느덧 사회 생활에 대한
불만과 실망 감만 쌓이더군요..처음 사회생활이라 그런걸까요?
그리고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사회생활에서 내가 배운 것에 대해 찬찬히 돌아보게 되었는데
이 2개의 사상이 생각이 나더군요..

요즘 제 생각에
시대가 디지털 시대로 변화 하면서 파레토의 법칙 에서
점점 롱테일의 법칙으로 바뀌는 편 인거 같습니다


파레토의 법칙 에서 롱테일의 법칙으로 개혁 하는 순간
우리는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는지...

더 쓸것이 있지만 글이 충분히 어지러워 하는거 같아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