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클럽 사진' 속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진 코요태 빽가가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빽가는 3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해당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사진 속의 인물은 내가 아니라, 클럽 네이**에서 일하는 분"이라며 "저와 닮아서 빽가라고 불린다"고 밝혔다.
홍록기는 모르겠는데 빽가는 아니라고 부인하니까 믿어보겠음 ㅇㅇ..
빽가는 3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해당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사진 속의 인물은 내가 아니라, 클럽 네이**에서 일하는 분"이라며 "저와 닮아서 빽가라고 불린다"고 밝혔다.
홍록기는 모르겠는데 빽가는 아니라고 부인하니까 믿어보겠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