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가 그렇게 좋다길래 어센던트원 얼리액세스되는거만 기다리다가
드디어 플레이해봤습니다
보통 MOBA게임의 경우 딜러와 서폿의 조화가 무척 중요한편인데
어센던트원은 딜러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편이더라구요.
페가수스라는 고공비행 서포터가 있어서 써보려했으나
완전 운영캐릭이라 친구들이랑 하면서 연구좀해야할듯
올림포스의 자전은 주로 오른쪽부터 밤이 찾아오는 개념인데
의외로 나이트가드를 모듈로 구매한뒤 밤 속에서 뜬금없는 갱킹이나
파밍역시 가능하다는 사실..ㄷ
메타는 아직 연구중이지만 그래픽은 진짜 눈이 즐거울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