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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럴캣츠, AOS등 코스프레 전문 그룹뿐 아니라,
올해도 게이머의 탈을 쓴 연예인들이 대거 방문할 예정이라고 하죠.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작품들은 특정 회사에 몰빵되어 있던데,
엔씨소프트가 참여하지 않은 건 조금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야할 만큼 다채로운 이벤트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음..일단 짐을 어떻게 싸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일요일에 리니지M 공성전도 참여해야 하는데, 태블릿을 담을지 노트북을 담을지...
짐을 어떻게 준비할까 걱정이네요.

지스타 가서 볼거리가 많으면 중간 중간 온라이프존에도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글 쓰려면 노트북을 챙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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