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을 만드는 창작 모드를 먼저 플레이해보았는데요
총이 1번부터 4번까지 있고 우클릭을하면 제거와 생성모드로 바뀌네요
각각 빠르게 생성 및 제거하는 용도와 세심하게 생성 및 제거
, 블록에 링크걸기 , 블록 회전의 용도로 쓰이더라구요
이런식으로 특수 기능을 가진 기능 블록들도 있는데
스튜디오에서 퀵슬롯에 지정하면 이렇게 불러와서
블록을 생성할 수 있더군요.. 다른 유저들의 맵을 해보니
대화하는 NPC와 스폰 장소 설정하는 기능을 가진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현재 OBT때 있었던 맵들도 있고
현재 유저들이 만든 맵도 존재하는데 총 상금 2억의 공모전이라
다들 자신만의 개성있는 맵들에 힘을 빡 줬더라고요 ㅋㅋ
그걸 플레이해보면서 느낀 점은 유저들의 아이디어가 매우 참신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플레이 해본 것중에는 추천수가 높아서
후보작에도 들만한 맵들도 몇가지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