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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이제 곧 절반이 지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게임업계에 있어서도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흔히 말하는 큰 사건은 아니더라도 자잘한 이슈가 많은 상반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반기에는 또 어떤 이슈들이 일어날지 기대하면서, 굵직굵직한 상반기 이슈를 정리해 봅니다.


1. 웹젠 김병관 의장, 게임업계 첫 정치인 탄생

최근 정치판에서는 당의 지지를 얻기 위해 다양한 인물들을 포섭하고 있는데요. 이에 걸맞춰 지난 지난 1월 김병관 웹젠 이사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게 됐습니다. 게임업계 인물의 첫 정당 입당이라는 점에서 해당 이슈는 게임관련 업계는 물론이고, 유저들에게도 나름대로 고무적인 일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

여세를 몰아 4월에 실시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김병관 의원이 성남분당갑 후보로 출마해 47.0% 득표율로 당신이 확정 됐습니다. 게임업계 출신, 첫 정치인이 탄생한 것입니다. 당선 이후 게임과 관련해서 아직 이렇다 할 활동은 보여주지 않았지만, 최근 셧다운제 폐지법안을 준비한다고 알려져 게임산업쪽에 점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많은 유저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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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OL, 끊이지 않는 헬퍼 논란

국내 게임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에 있어 헬퍼 논란은 몇 년째 꾸준히 진행 중인 사건이었습니다. 유저의 컨트롤을 도와주는 헬퍼 프로그램을 판매해 수익을 올리는 있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BJ가 헬퍼를 사용했다는 등 헬퍼 관련 이슈가 끊이지 않았던 것이죠.

이에 라이엇 게임즈도 공식적으로 헬퍼 유포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강경 대응을 발표했습니다. 덧붙여 헬퍼를 이용한 계정 41,791개를 영구 이용 및 가입 제한 조치했다며 헬퍼에 대한 조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라이엇 게임즈에 대한 이런 조치가 너무 늦었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아 늦장대응이라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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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OL의 대항마로 떠오른 오버워치

블리자드의 신작 <오버워치>가 PC방 순위 1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않던 <LOL>을 끌어내리는데 성공했습니다. 당초 <오버워치>는 <LOL>의 대항마보다는 그저 블리자드의 신규 IP이자 FPS 장르로의 새로운 도전으로 보는 시각이 강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높은 퀄리티의 게임성과 완성도를 보여주면서 발매 첫 주에 <서든어택>을 끌어내리고 점점 <LOL>과의 점유율 격차를 줄이면서 결국 1위 자리에 등극했습니다.

현재 PC방 인기는 <오버워치>와 <LOL>로 양립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조만간 초중고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중순을 기해 <오버워치>가 굳히기에 들어갈지. 아니면, <LOL>의 왕좌의 자리를 탈환할지가 판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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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텐센트,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셀 인수

중국 게임 업체 텐센트가 <클래시 오브 클랜>의 개발사 슈퍼셀을 인수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지분을 배입해 최대주주로 올라선 것인데요. 이에 따라 텐센트는 라이엇 게임즈에 이어 슈퍼셀을 손에 쥐면서 PC 온라인과 모바일 분야에서 최고의 게임사를 손에 넣게 됐습니다. 나아가 텐센트의 북미 및 유럽 시장 진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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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차세대 콘솔, 후속 기기 공개

E3가 열리는 시점을 기해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닌텐도에서 각각 자사에서 내놓은 콘솔 기종의 후속기기를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해 단순 루머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각각 <PS4 네오>와 <프로젝트 스콜피오>, <NX>라 이름 붙여진 후속 기기들의 등장이 사실로 판명됐습니다.

세 기종 모두 하드웨어 스펙에서 이전 기기보다 발전을 꾀했고, <PS4 네오>와 <프로젝트 스콜피오>는 4K 해상도와 60프레임을 지원하면서 고급 PC에 버금가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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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바일 게임에 급관심...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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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새 2016.07.03 19:15
    플스 할부도 다 안갚앗는데 벌써 neo가 뜨네 -0- 진짜 죽기전에 사야하나 좀 오래써먹고싶엇는데 ㅠㅠ
  • ?
    맛좋은싼 2016.07.05 12:18
    텐센트 계속 먹먹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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