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캐릭터 ‘카라라트리’ 업데이트, 주무기 ‘화염’ 매력
전설 등급의 공격형 신규 차일드, 전투 시 보유한 불꽃만큼 대미지와 치명타 확률 UP
시즌 15 업데이트 기념 카라라트리, 마프데트, 주인공, 마나 2배 등 다양한 도전 진행 가능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에서 신규 캐릭터 ‘카라라트리’를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카라라트리’는 불꽃을 사용하는 전설 등급의 공격형 신규 차일드로, 원작 IP인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도 등장하는 캐릭터다.

이 캐릭터는 보유한 불꽃의 숫자만큼 대미지와 치명타 확률이 증가하며, 전투 시 합체하면 십자 방향에 있는 동일 차일드에게 불꽃을 지급하고, 공속 버프가 주어진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시즌 15의 일정 기간 별로 카라라트리 지정 도전, 마프데트 지정 도전, 주인공/마나 2배 도전 등이 진행된다.

각 도전에서는 승리 보상으로 랜덤 일반카드, 경험치, 큰 가죽 가방, 랜덤 희귀 카드, 오닉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레이드에서 랜덤한 유저와 매칭될 수 있도록 퀵 매칭을 개선했으며, 매주 수요일 토요일 등 특정 요일에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