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콘텐츠 대거 추가하는 시즌3 업데이트 앞두고 사전예약 시작
공식 홈페이지 통해 ‘시즌3 : 대무역시대’ 업데이트 콘텐츠 확인할 수 있어
업데이트 사전예약 및 기념 이벤트 등 통해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 제공

라인콩코리아(대표 LIAO MINGXIANG)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NO.1 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이 4주년을 기념하여 신규 콘텐츠 및 이미지 공개와 함께 ‘시즌3 : 대무역시대’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항해의길’은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하기 전부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며 게임 로고 리뉴얼 및 티저 영상 공개, 홈페이지 업데이트 등을 진행해왔다. 이용자들 또한 시즌2에서 붉게 변했던 게임 로고가 푸른빛으로 바뀌는 티저 영상 등을 확인하며 새로워질 모습에 기대감을 모아왔다.

대대적인 변화를 앞둔 ‘대항해의길’은 이번 시즌3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엿볼 수 있도록 공개했다. 신규 대륙 ‘오세아니아’와 신규 스토리 추가를 통해 이용자들의 항해에 더 높은 자유도를 제공하는 한편, ‘별자리 학회’와 ‘석양 시련’, ‘항해이정’ 등을 통해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로테르담 교역시장’과 ‘2차 협상’, ‘위탁판매’를 추가해 이용자가 더욱 다양한 무역 요소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신규 전설 항해사 3종을 추가해 보다 다채로운 항해 및 해상전투에 참여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업데이트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사전예약을 완료할 경우, 이용자는 보상으로 ‘랜덤 7레벨 함선장비’ 1개, ‘다빈치 탐측기 II형’ 1개, ‘고급 고속 성장 버프상자(14일)’ 1개, ‘무거운 잡물상자(14일)’ 1개, ‘낡은 수납상자(14일)’ 1개, ‘주조 부품’ 500개, ‘선박 자재’ 3,000개 등을 받아볼 수 있다. ‘7레벨 함선장비’는 일반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수준인 ‘7레벨 함선장비’가 100% 지급되며, ‘다빈치 탐측기 II형’은 기존 ‘다빈치 탐측기’의 리뉴얼 버전이다. 경험치 추가 제공으로 초고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해주는 ‘고급 고속 성장 버프상자’와 전투 명성 버프를 제공하는 ‘무거운 잡물상자’, 상업 명성 버프를 제공하는 ‘낡은 수납상자’는 모두 가치도 높은데 상점 구입도 불가하여 매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들이다.

이와 더불어, 10월 4일까지는 시즌3 업데이트의 ‘부제 맞추기’ 이벤트를 통해 정답자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고, 10월 6일까지는 새롭게 진행되는 ‘SNS 공유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 전원에게 풍성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항해의길’은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의 ‘대항해의길’을 되돌아보는 기념 영상도 공개했다. 4주년 기념 영상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중해부터 미지의 대륙까지 대항해의 길을 개척하는 함대의 선장이 되어 게임을 플레이해 나가는 ‘대항해의길’은 높은 자유도와 퀄리티 높은 3D그래픽을 기반으로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PVP 및 PVE를 즐길 수 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항해의길’은 2017년 10월에 정식 출시된 이래, 현재까지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방대한 항해를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콘텐츠 특장점과 게임 서비스를 앞세워 모바일 대표 항해 MMORPG로 자리매김했다.

라인콩코리아 성하빈지사장은 “4년 동안 꾸준하게 대항해의길을 사랑해주신 이용자들께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전예약 보상부터 이례적인 수준으로 준비하였다”라며,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새로워질 대항해의길 시즌3가 눈앞에 다가왔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