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공격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고대 등급의 퓨어 탱커 '레이나'
레이나 전용 보물 2종 추가...소환확률↑등 관련 이벤트도 '풍성'

㈜팡스카이(PangSky, 대표 지헌민)는 ㈜엔투어스소프트(N2US Soft, 대표 이정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베스트리아 전기'에서 적의 공격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퓨어 탱커 '레이나'를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신규 캐릭터 레이나는 고대 등급의 방어형 캐릭터로, 신의 가호를 한 몸에 받은 빛의 진영 제2군단장 출신의 자애로운 성기사다.

베스트리아전기는 이번 레이나 업데이트와 함께 '레이나' 전용 보물 2종을 추가했다. 전설 등급의 빛나는 전설의 심판자 투구와 고대 등급의 성스러운 심판자 투구는 스킬 사용 시 자신의 체력을 최대 체력에 비례하여 즉시 회복한다.

또한, 8월 4일까지 레이나, 소피아 한정 소환 확률이 높아지는 ‘한정 소환 확률업’ 이벤트, '방어형 영웅 전용 보물' 소환 확률이 높아지는 ‘장신구 연금 확률업’ 등 ‘레이나’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루비의 보물창고를 클리어하면 3종류의 당근 상자를 획득하는 플레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베스트리아전기는 '린 더 라이트브링어' 리소스를 사용한 신작 모바일 수집형 RPG다. 독자적인 '아트페인팅 텍스처' 기법과 실시간 라이팅으로 입체감을 증폭시킨 그래픽이 특징으로, 동화 같은 감동적인 스토리와 화려한 연출의 실시간 전투로 사용자들의 인정을 받았다. 최근 매출 100등대에 진입하며 역주행 그래프를 그리는 중이다.

베스트리아전기 및 신규 캐릭터 '레이나'와 관련 이벤트는 공식 커뮤니티(https://cafe.naver.com/vestri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