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리움 글로벌(Plarium Global) (이하 플라리움)은 자사의 신작 모바일 로봇 배틀 TPS 게임인 <Mech Arena(메크 아레나): Robot Showdown>의 사전예약을 오늘부터 한국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Mech Arena(메크 아레나): Robot Showdown> 게임은 F2P 3인칭 모바일 전술 슈팅 메카닉 대전 게임이다. 런칭 시 주어지는 15종의 메크는 로봇 별 차별화된 스킬 및 버프 요소, 업그레이드 가능한 장비를 전투에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춘 팀 워크 기반의 고강도 아레나 실시간 매칭 기반의 전투가 특징이다.

해당 게임은 5:5 실시간 PvP 전투를 기본으로 하며 2:2 모드와 와 10명의 개인전 모드가 있으며, 메크라고 불리는 로봇 별 특성을 고려한 팀을 구성하여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메크를 고른 뒤 팀을 구성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토너먼트를 통하여 파일럿에게 랭킹 및 업적 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경쟁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쉬운 조작을 통해 게임 적응이 매우 수월하고, 게임 조작 버튼들을 사용자 편의에 맞춰 이동, 배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을 증대하였다. 슈팅 시에는 상대의 메크가 파괴될 때마다 타격감을 느낄 수 있어, 로봇 TPS 게임의 특성을 반영하였다.

특히 사전예약과 함께 한국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하여 다양한 게임 정보 및 이벤트가 제공되고 새로운 메크 및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게임 내 다채롭게 추가하여 커뮤니티 이벤트와 업데이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구글 플레이에서 사전예약을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내용은 공식 네이버 카페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정식 게임 오픈 후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게임 전용 패키지 아이템을 지급한다. 해당 보상은 튜토리얼을 완료 한 시점에 모두 수령 가능하다.

또한 플라리움은 게임의 안정성 유지와 한국 게임 유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하여 한국의 전문 커뮤니티 운영기업인 핸디커뮤니케이션즈와 협력하여 커뮤니티 운영계약을 체결하였다. 게임 커뮤니티 운영을 포함한 게임에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사와 연계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핸디커뮤니케이션즈 담당 PM 백철민 팀장은 “플라리움의 글로벌 신작인 Mech Arena(메크 아레나) 모바일 게임의 한국 공식 커뮤니티를 운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현재 사전예약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다양한 게임 내 재미요소와 한국 유저를 위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여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Mech Arena(메크 아레나): Robot Showdown> 게임에 대한 커뮤니티 및 사전예약 이벤트 관련 다양한 정보는 커뮤니티 카페(https://cafe.naver.com/mecharena)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