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IP 활용한 게임 ‘블리치:만해의 길’,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인기차트 1위 등극
출시 전부터 원작 팬들로 높은 관심 받은 게임
출시 기념 이벤트로 풍성한 혜택 제공

다모 게임즈(DAMO Games)는 GREE와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수집형 RPG ‘블리치:만해의 길’이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인기차트 1위에 등극했다고 24일 밝혔다.

‘블리치:만해의 길’은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인 ‘블리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영혼을 인도하는 사신들의 이야기와 사신과 퀸시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게임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을 앞세워 국내 ‘블리치’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출시 전에는 100만 사전예약을 돌파하며 그 기대감을 입증했다.

정식 출시 직후에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인기차트 1위에 등극하며 인기 고공 행진 중인 ‘블리치:만해의 길’은 전투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QTE(Quick Time Event) 시스템과 다양한 전략을 조합하는 전략 전투, 원작 성우진들의 참여로 완성시킨 원작의 맛에 큰 호응을 얻으며 서비스 중이다.

현재 ‘블리치:만해의 길’은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용자는 간단한 이벤트에 참여하여 다채로운 보상을 받아볼 수 있다.

다모 게임즈 관계자는 ”런칭 직후 많은 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양대 마켓 1위에 등극할 수 있었다”라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