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M> 10인 공격대 던전 ‘주신의 시련’ 업데이트
주신의 탑 15층에서 20층으로 확장 
2019년을 맞이해 ‘새해 소망 이벤트’ 실시

㈜위메이드 이카루스(대표 장현국)가 개발하고 ㈜위메이드 서비스(대표 송모헌)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27일(목) 신규 콘텐츠 ‘주신의 시련’을 공개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주신의 시련’은 기존의 주신 펠로우 6종과 새롭게 등장하는 신화급 주신 펠로우 '릴리스'가 보스 몬스터로 등장하는 콘텐츠로, 신규 10인 공격대 던전이다. 

'주신의 시련'은 총 '7개의 성소'로 구성되어 있다. 각 성소에 있는 주신 몬스터 공략에 성공하면, 기여도에 따라 '신화의 징표', '신화급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주신의 시련 상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주신의 탑이 15층에서 20층으로 확장되어, 더욱 강력한 몬스터와 풍성한 보상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카루스M>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늘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새해 소망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카페에 이용자 본인의 새해 소망을 댓글로 남기는 이벤트로, 댓글 개수가 2019개 이상이 되면 아이템을 지급한다. 

초대형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은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