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 기념수’ 방문 및 ‘폭죽’ 아이템 사용 시 200% 추가 경험치 제공
게임 접속에 따라 지급되는 ‘2주년 씨앗’으로 다양한 게임아이템 교환 가능

㈜넥슨(대표 박지원)은 15일 ㈜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내년 1월 11일까지 게임 내 ‘크라페다 마을’ 중앙에 위치한 ‘2주년 기념수’에 방문하면 100% 추가 경험치 혜택을 제공하고, 게임 접속 후 특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2주년 씨앗’ 아이템을 지급한다. 

‘2주년 씨앗’을 모아 ‘축복받은 여신의 큐브’, ‘황금 모루’, ‘특성 포인트’, ‘제작서-레이드 포탈 스톤’, ‘인스턴스 던전 입장 횟수 초기화권’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서비스 2주년 당일인 12월 15일에는 게임 접속 유저 전원에게 ‘랭크 초기화권(60일)’, ‘스텟 초기화 포션(60일)’ 아이템을 지급한다. 

크리스마스 축제 콘셉트의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달 28일까지 게임 접속 후 30분마다 ‘폭죽’ 아이템을 지급, 이를 사용하면 100% 추가 경험치 혜택과 함께 무작위로 ‘2주년 씨앗’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홈페이지: http://tos.nexon.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