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PvP무기를 차지하기 위한 대규모 서버 대결 ‘쥬토의 전장’ 업데이트
29일(화)까지 약 3주간 ‘대한독립 만세’ 이벤트 던전 오픈
‘점핑 캐릭터? 꽃 길만 걸어!’, ‘전장에 참여하라!’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유비펀(대표 박진환)의 장수 온라인MMORPG<데카론>에서는 금일(8일) 데카론 최초로 서버간 대결이 가능한 ‘쥬토의 전장’과 신규 PvP무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주토의 전장’은 데카론에서 처음 선보이는 서버 간 대규모 전투로 각 서버에서 최대 10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전투에 참여한 유저는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Z코인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PvP 무기를 획득할 수 있는 ‘쥬토의 환영성’ 던전으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데카론>에서는 광복절을 기념하여 29일(화)까지 약 3주간 ‘대한독립만세’ 이벤트 던전을 오픈한다. 유저는 사냥을 통해 ‘태극기 조각’을 모아 이벤트 던전에 참여하여, ‘일본 순사’ 몬스터 등을 피해 보스 몬스터인 ‘일본총독’을 처치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점핑 캐릭터를 위한 꽃길 출석체크 이벤트인 ’점핑 캐릭터? 꽃 길만 걸어!’와 어마어마한 경험치가 걸린 퀘스트인 ‘전장에 참여하라!’ 등의 이벤트와 경품 이벤트를 8월 한달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데카론의 이봉재 이사는 “그 동안 업데이트를 기다려주신 유저들에게 쥬토의 전장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8월 한달 동안 데카론의 화끈한 전투와 이벤트를 통해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로 서비스 12주년을 맞이한 장수 온라인 게임 <데카론>에 대한 정보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데카론 공식 홈페이지(www.dekaron.co.kr)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ekaron.G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