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쾌적한 플레이 환경 제공
신규 서버 최초 40레벨 달성자에게 플레이스테이션4 증정
6월 14일까지 출석 보상 추가 지급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게임) ‘엘로아(개발사 엔픽소프트)’에 신규 서버 ‘레이아라’를 추가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이아라’는 연합 내 가장 큰 세력을 구축하고 있는 페난드 왕의 셋째 딸이라는 스토리를 가진 게임 내 도우미 캐릭터(NPC)명으로 이용자들에게 친근한 느낌을 주기 위해 이번 신규 서버 명칭으로 사용했다. 

넷마블은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6월 23일까지 ‘레이아라’ 서버에서 4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재화인 100엘을 지급하고, 최초 40레벨 달성자에게는 플레이스테이션4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 6월 14일까지는 게임 접속 시 제공되는 기존 출석 보상 외 에바의 눈물, 에바의 숨결, 에바의 판도라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추가로 제공한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부장은 “28일부터 시작한 네이버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쉽게 ‘엘로아’를 즐길 수 있게 됨에 따라 한층 쾌적한 플레이 환경 제공을 위해 신규 서버를 추가하게 됐다”며, “신규 캐릭터, 레이드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비롯해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즐겁게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엘로아’는 판타지 컨셉에 방대한 콘텐츠를 동시에 갖춘 MMORPG(다중접속역할게임)로 △절대영웅 캐릭터 ‘엘리트로드’를 통한 폭발적인 액션 △자유자재로 조합 가능한 나만의 스킬 △빠르고 쉬운 레벨업 등의 특징을 갖고 있으며, 지난 1월 출시 이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운영역량을 통해 원활한 서비스를 이어가며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엘로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eloa.netmarble.net) 및 네이버게임(http://eloa.game.nav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