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신왕 차기작, 직장인들을 위한 본격 모바일 삼국지게임 '완생삼국:왕의 탄생' 첫 공개 
취향저격 삼국지게임 '완생삼국:왕의 탄생', 긴 개발 기간과 방대한 자금을 투자한 최고 야심작
1월 중 정식 서비스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몰두

카이신왕(Kaixin001)은 자사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1월 중 서비스 예정인 두 번째 모바일 타이틀 '완생삼국:왕의 탄생(이하 완생삼국)'의 대표이미지 및 BI(Brand Identity)를 금일(23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완생삼국'은 카이신왕이 성공적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 첫 선보인 변화무쌍 3D 무협 RPG '전설의 협객:108 영웅의 길'의 차기작으로, 2년이라는 긴 개발 기간과 방대한 자금을 투자한 최고 야심작이다. 

'완생삼국'은 몰입도 높은 삼국지의 장점을 잘 살림과 동시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다양한 전투 시스템 및 화려한 스킬, 방대한 콘텐츠로 화끈한 삼국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본격 삼국지게임으로, 개발 초부터 직장인들의 취향을 저격한 완벽한 자동화 시스템이 최대 강점이다. 

특히, '완생삼국'은 자신의 캐릭터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장비 시스템 및 아이템 강화 시스템, 아이템 제작 등의 RPG 요소는 기본이고, 자신의 군단을 설립하여 세력을 키우는 '군단' 시스템, 총 7계급의 난이도로 준비된 '과관참장' 등 타 게임과 차별화한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완생삼국'의 대표이미지 및 BI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본격 완생삼국'이라는 문구와 백마를 타고 있는 강렬한 무장의 모습에서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예상할 수 있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카이신왕 글로벌 게임사업부 책임자 Joyce(조이스)는 "카이신왕에서 한국 이용자분들께 새롭게 선보이게 된 완생삼국은 광활한 콘텐츠들을 풀 옵션 오토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며, “수준 높은 한국 이용자분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게임을 준비하고 있으니 완생삼국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