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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매니지먼트 웹게임 머니볼매니저! 오늘부터 22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 돌입 
MLB의 10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 육성부터 구단 경영까지 야구의 모든 것 담아낸 게임
매일 다양한 지원 이벤트로 CBT부터 시원한 플레이 지원돼 

간드로메다(GandromedA)는 오늘(20일), 자사의 첫 자체 개발 웹게임 '머니볼매니저(MoneyBall Manager)'가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3일 간의 비공개테스트(CBT)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머니볼매니저'는 MLB의 10년치가 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 육성부터 구단 경영까지 야구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야구 매니지먼트 웹게임이다. 특히 나만의 색을 담은 팀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으로 투수와 타자는 육성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선수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10,000개가 넘는 작전은 세밀한 설정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사실적인 야구를 경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선수 성장에 필요한 육성과 경험은 자신이 원할 때 시작이 가능한 리그전으로 풀어내고, 게이머와의 경쟁을 래더로 분리하여 직장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국가의 자존심을 내건 일본, 대만과의 삼국전으로 경쟁의 재미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간드로메다는 '머니볼매니저' CBT 기간 동안 시원한 플레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CBT 기간 오후 3시부터 5시, 8시부터 10시까지 '머니볼매니저'에 접속 중인 모든 게이머는 게임캐시인 머니볼 40개와 리그/래더 티켓 5장을 지원한다. 특수 훈련은 머니볼 차감 없음 즐길 수 있어 시원한 선수 성장을 경험할 수 있으며, CBT 기간 내 '루키2 리그'를 돌파하면 OBT 시작과 동시에 머니볼 50개가 제공된다. 또, 버그를 찾아 제보한 게이머 중 추첨을 통해 OBT 시작과 동시에 머니볼 100개를 지급한다.

'머니볼매니저' 장준호 PM은 "머니볼매니저는 웹삼국지 시리즈와 무극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그 동안의 웹게임 노하우를 유감 없이 담아낸 간드로메다의 첫 자체 개발 웹게임"이라며, "가을 야구 포스트시즌이 시작된 지금 구장에선 플레이볼, 직장에선 머니볼매니저로 유쾌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간드로메다와 네이버, 다음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머니볼매니저'의 CBT는 간드로메다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의 더욱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http://mbm.gandromed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