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기공주 돌격대’, 깜찍 외형과 특수 스킬 지닌 ‘무술가’, ‘초능력자’ 캐릭터 공개
강력한 근접 공격을 자랑하는 ‘무술가’,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초능력자’ 추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금일(30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겅호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퍼즐 RPG ‘발차기공주 돌격대’의 돌격대 캐릭터 2종을 금일(30일)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추가된 돌격대는 ‘무술가’와 ‘초능력자’로 ‘발차기공주 돌격대’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이미지와 함께 기존 돌격대와는 다른 형태의 특수한 스킬을 지니고 있어 색다른 재미를 유저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술가’는 무술을 연마하는 승려로 강력한 근접 공격 스킬을 자랑하며, ‘초능력자’는 염력을 사용하는 히어로 캐릭터로 ‘에너지 오브’라고 불리는 마력 스킬을 사용해 지상과 공중의 몬스터를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저는 기존 돌격대 캐릭터와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를 조합해 다양한 형태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발차기공주 돌격대’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금일(30일)부터 다양한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9월 2일까지 ‘프리미엄 슬롯’에서 캐릭터가 등장할 확률이 2배로 상승하며, 지정된 ‘프리미엄 티켓’을 구매할 시 코인 및 특별한 드레스를 선물한다.  

또한, 9월 9일까지는 캐릭터 및 무기 강화비 30% 인하, 강화석 포인트 1.5배 증가, 스테이지에서의 ‘대왕관’ 출현 확률이 8배 증가하는 등 캐릭터와 무기 강화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기타무라 요시노리 네오싸이언 대표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전략 전투를 세워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돌격대 캐릭터를 업데이트했다”며, “기존 캐릭터와 다른 공격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