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MMORPG <진미인>,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소통하는 업데이트 진행
수백 명이 참여 가능한 대규모 공성전 ‘황성전’과 4개의 서버가 모이는 ‘중립지역’ 새롭게 선보여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서비스 하는 ‘진시황의 미인(美人)’을 소재로 제작된 성인 하드코어 MMORPG <진미인>에서 수백 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공성전 ‘황성전’과 ‘중립지역’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대규모 공성전 ‘황성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2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4개 서버가 동시에 참여하여 치열한 전투를 펼치는 대규모 전장 콘텐츠이다.  

‘황성전’의 진행 방식은 4개 서버가 각각의 진영으로 나뉘어 가운데 설치된 깃발을 획득하여 20분간 점령을 하면 승리를 거머쥐는 간단한 규칙을 가지고 있으며, 승리를 거둔 서버 내 길드에게는 황제의 상징인 ‘황금용 탑승펫’을 지급하고,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대량의 경험치와 엽전을 지급한다. 

다음으로 서로 다른 서버가 한 공간에서 사냥과 PVP, 그리고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는 ‘중립지역’이 새롭게 추가된다. ‘중립지역’에서 사냥을 하게 되면 본 서버 대비 더 많은 경험치와 엽전을 획득할 수 있지만 무방비로 다른 서버 이용자들에게 노출되어 PK를 당할 수 있는 위험성을 감수해야 한다. 

㈜이엔피게임즈 김용석 실장은 ”많은 분들이 건의를 주셨던 대규모 공성전을 이번 업데이트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소통하는 운영과 새로운 재미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미인>은 국내 최초의 미인과의 ‘동침 시스템’과 ‘미인 펫’ 시스템으로 꾸준한 인기와 주목을 받고 있으며, 매월 새로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여 많은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진미인>의 대규모 공성전 ‘황성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jm.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