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jpg

일본에서 개발..

뒷북인지는 몰라도

충격과 공포다.

하루빨리 국내도입이 시급하다.

리니지 2도 그렇고 그라도 그렇고. 누패하면 일본이네..

우리나라에도 저런 능력자들이 많이 나와야 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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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쥘수도 없는 빛으로. 나에게. 다가와. 내 마음을 아리는 노래.
쥘수 없는 가시같은 그 존재에 나의 마음 한켠 아려와. 아픈것도 나뿐. 슬픈것도 나뿐. 그 가시가 내손을 아려와 그 아픔에 이내 내 숨결을 조여와. 더 아픈 내 마음안의 멜로디에. 더이상 슬퍼 하지 않을것을 다짐하면서. 이내 내 가슴안에는 큰 상처만이 남을뿐. 이젠 쥐어 버릴수 없는 그 안의 크리스탈. 그 빛마저도 거짓이었던가.


힘든건 나뿐. 아픈것도 나뿐. 잡을수 있었던 밝고 푸른 크리스탈은 이제 유리관에 싸여 그 가시. 때문에. 때문에. 더이상 손댈수도 없게 되었고. 그 유리가시가 싸이며. 싸이며 내손을 아프고 아프게 할퀴어 이내 내손등에 붉은 눈물을. 흐르게하고 이내 내 아픔은 피할수도 어쩔수도 없는 붉은 빛으로 내 가슴을 이내 찢어 할퀴어 놓았다. 그 푸른 빛마저도 거짓이 었단 말인가. 내 눈을 감싸던 빛마저도 내 몸을 전율케 하던 향기마저도 거짓이었단 말인가!!

2009 - 05 - 08

오후 7:51

가시가 내몸을 감싸고 이내 푸른빛 눈물이 흘러.
내가 그리워 했던, 찿고 있었던 푸른빛 하늘은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 가질수 없어서. 아름다운. 그러나 가지고 싶은 열망만이 간절한 그 아름다운 하늘에 박혀있는. 빛처럼. 빛처럼. 다가가면 갈수록 녹아들어가는 내 팔을 보며. 이내 이카루스 처럼 땅을 향해 곤두박질 치는 내 마음을 보며. 이내 가질수 없어서 아름다운 빛을 보며 오늘도 푸른 눈물을 삼킨다. 가지고 싶은 열망만이 간절한 그 빛은 이젠 내가 다가설수 없는 날카로운 빛으로 오늘도 나를 바라보고 있네.

2009 - 05 - 09

오전. 12:31

아련한 환상처럼. 내 생각을 적신. 그 향기와. 모습. 그리고 내가 그려왔던 환상들. 그러나 그 환상들은 이내 내 가슴을 아프게 조여왔고. 그것이 나에게 되돌아와. 나는 아픔에 울고 있었다. 그 아픔은 이내 내 얼굴에 작은 생채기를 냈고. 그 향기는 이내 내 가슴속 상처를 태우고 있었다. 그 환상을 끌어 안으면 안을수록 더욱더 아파오는 내 가슴은 그래도 그 환상을 품으라고 말하고 있었다.
환상에서 일어나면. 일어나면. 내 가슴엔 붉은빛 자국만이 남아 내 눈에는 그것을 씻어내기 위한 눈물만 나왔다. 그러나 씻어낼수도 없이 깊게 파여버린 상처는 나를 더욱더 아프게 했다..

2009 - 5 - 10
오전 8:10

세상의 모든 아픔을 짊어진듯 내 가슴에 깊게 파인 자국은 나를 더욱 아리게 했다. 아픔과 고통 시련과 번뇌, 그 아픔은 내 가슴에 붉은빛 물감처럼 번져갔고 그 고통은 나를 더이상 일어설수 없도록 잔인하게 내 가슴을 후벼 파고 있었다, 시련은 이내 날 재기할수 업쇼을 정도의 고통으로 내 목을 조여왔고 이내 그 끝의 번뇌는 내 마음속에 우뢰와 같은 함성을 질렀다. 내 목소리에 붉은피가 묻어날때 나는 일어설수 있었다. 끝이 없을거 같던 붉은빛 아픔과도 같은 고통 마저도 이제 잦아들고 있었고 핏빛 시련은 내 목소리에서 사라지고 있었다. 신이여 신이여. 나에게 더이상 이런 아픔을 주지마라 이내 그 고통마저 다 씹어삼켜 번뇌할것이니.

2009 - 5 - 11
오후 9:04

숨가쁘게 뛰었다. 이것은 영겁의 고통 영원할것만 같던 고통속에 휘몰아치는 뇌의 광풍. 사랑이었던가 거짓이었던가 내 눈을 도려내고 내 혀를 불태우는 고통 그러나 내손으로 도려내고 불태웠기에 그 누구에게도 무어라고 말할수 없었다. 나의 하늘을 달아맨 자물쇠, 나는 사랑을 원했던가 시련을 원했던가. 내 마음은 까맣게 타고서 썩어들어 이제 보이지도 않았었고.... 신이여! 이것은 내가 만든 시련인가! 이젠 그 시련마저도 내가 밟아설것이니!!

2009 - 5 - 12
오전 8:33

세상의 절망과 고독속에 영원과도 같은 뜨거운 아픔이여 그 아픔이 내게 되묻는 순간 난 고통을 잡아보여 주었고 피갑칠이된 내 손을 보며 이내 아픔은 내 마음을 보는 눈마저도 가져 가려하고 있었다 아픔이여 고독이여 나는 너희를 억누르루 없다면 너희와 같아질것이다. 그것과 같아지기 위해서 난 만화경으로 그것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나 그 곳에 있던건 고통이란 이름을 가진 전에 내가 사랑이라고 불렀던 흔적들이었고 이내 붉은빛 물방울에 적신 내손을 다시 보았다. 내 손바닥에는 그 어떤것도 베어버리고 찔러버릴듯한 수많은 유리조각들이 가시가시 박혀있었고 난 그 유리조각으로 쉼없이 한때는 나의 사랑이자 고통이었던 그것을 만졌고 이내 지울수 없을정도로 큰 상처를 남겨버린것이다. 이내 내 사랑이라고 불리웠던 아픔을 다시 보았다. 그것은 찟겨지고 짓이겨지고 수많은 곳이 베여버리고 찔려도 이내 그 상처가 문드러져 까맣게 썩어가면서도 잊어버릴수 없는 빛으로 끝까지 기억을 비추고 있었다 그것은 내가 가지고 있던 사랑과도 같은 이젠 아픔으로 남아버린 고통이었다.

2009 - 5 - 13일
오전 8:33

나는 당신의 푸른빛을 사랑했습니다. 최고의 명장이 세공한것과도 같은 푸른빛 보석. 그러나 난 내 거칠고 투박한 손을 내밀기가 두려웠고 그저 먼곳에서만 당신을 바라보았고 바라왔습니다. 얇고 날카로운 손길이 당신을 어루만질때또 난 그저 바라보았습니다. 난 당신이 조심히 말해왔던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였고 이내 믿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손을 내밀었을때 당신은 늘 자신을 어루만지는 손과 나를 비교하며. 난 그손이 거짓과도 같은 빛을 띈다는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당신이 돋아내는 가시를 내 두손으로 내 작은 가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저 당신만을 믿을수 없던 나였기에. 나는 피가 흐르는손을 붙잡고 그 가시에 꿰뚫려버린 내 심장을 감싸며 난 쓰라리고도 아픈 차갑고도 시린 고통을 참아냈습니다. 거짓의 빛을 가진 손길에 살며시 웃어주는 당신을 보며 나는 그저 눈가에 맻히는 붉은빛 눈물을 훔치며 바라보았고 이내 이겨낼수 없어 두뺨에 흘러내리는 붉은물방울을 닦아내고서 시리고 아팠지만 난 참았습니다. 그러나 가슴깊이 되뇌이는 당신을 바라보던 시간이 그리워 이내 독과도 같은 술잔에 내 몸을 맡겼습니다. 당신이 솟아낸 날카로운 조각들이 내 혈관에 파고들어 흐르고 이내 내안의 모든것들을 찢어버리고 짓이기는 아픔마저도 참았습니다. 진실된 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한 당신의 푸른빛이 내 마음을 깨져버린 거울처럼 흐트러 놓지만 난 그것을 되뇌이며 내가 만들었던 시련과 사랑에 오늘도 아프고 쓰라린 마음과 고독한 시간을 참아냅니다. 가질수 없어서 아름다웠던 당신을 그리며 이내 짓이겨질대로 짓이겨진 마음을 다시한번 붙잡고 나는 상처뿐인 가슴이 비추는 환상을 그리워 하며 오늘도 그 아련한 향수에 젖어듭니다..

2009 - 5 - 14일
오후 10:13

세상의 고독과 아픔속에 이내 내 눈마저도 가져간 시련의 오마주여. 그 따스한 빛에 내 몸을 맡기고 이내 그 빛에 흠취할때. 난 당신만을 바라볼수 있었고 내 기억에는 푸른빛 행복만이 가득찼습니다.
그러나 그 푸른빛 행복은 끝없이 깊고 깊은 붉은빛 고통으로 가득찼고 푸른빛 도화지에 내 고통의 마음을 담은 한방울의 빛이 떨어질때 번져가는 불처럼 퍼져가는 메아리처럼 내 마음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 푸른빛 마음을 감싸고 감싸 내손에 쥐었고 나는 이내 내 맘에 고통으로 만든 쇠사슬을 다시 감쌌습니다.
그에겐 기억으로 남아주겠지만 여전히 나에겐 환상으로 밖에 안남았습니다. 그에겐 쥘수있는 사랑이지만 나에겐 타고드는 독약과도 같은 아픔이었습니다. 왜 나를 허락하지 않으셨나요.
당신에 대한 마음은 그 사람보다도 훨씬더 진실되고 순수했었던 마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통의 이름에 당신을 태워버리고 싶지만 그렇게 떠나보내지 못하는 시련의 바다에 내 맘을 던지고 이내 고독과 아픔에 더욱더 깊어져 가는 밤을 지새웁니다. 이내 내 사랑이었던 마음은 더욱더 깊이 타들어 갔고 당신의 행복은 그전과 보았던때와 같았습니다.


2009 - 5 - 15일
오후 9:30분
Comment '54'
  • ?
    키테 2009.08.01 14:49
    허..허헉.. 저게 나오면 모든 캐릭터가 옷 벗고 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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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ro 2009.08.01 14:50
    굳 ㅋㅋㅋㅋ
  • ?
    사이드이펙트 2009.08.01 14:52
    진짜 L2이후로 온라인게임에 저런건 없을줄 알았어.. ㅠㅠ
  • ?
    kyoko1958 2009.08.01 14:53
    추천하고감 ㅊㅊ
  • ?
    사이드이펙트 2009.08.01 14:53
    이거 뒤지면서 본건데요. 와우도 있더라구요. 오크포함.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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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늑대 2009.08.01 14:56
    ㄷㄷ;;;
  • ?
    게임매니아 2009.08.01 14:56
    모자이크 처리 때문에 추천 안누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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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티찰스 2009.08.01 14:56
    일본이 19금 관련 능력자들-_-;;
    팡야보고도 놀라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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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인 2009.08.01 15:00
    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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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이펙트 2009.08.01 15:01
    모자이크 처리 안하면 잡혀감
  • ?
    Perseus 2009.08.01 15:04
    흠........
  • ?
    비수야 2009.08.01 16:09
    꾀 오래된;
  • ?
    꼬꼬마삐약이 2009.08.01 16:18
    .. 흐냥...
  • ?
    KARA 2009.08.01 18:27
    ㄷ..ㄷㄷㄷ..
  • ?
    피터팬의세레나데 2009.08.01 20:46
    ...컬,
  • ?
    카즈미 2009.08.01 20:48
    굳 다른게임도 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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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i_*Sia 2009.08.01 20:50
    , 저러고 게임을 어케해요 .ㅠ
  • ?
    DioXin 2009.08.01 21:15
    모자이크 안된거 같고계신다면................... 공유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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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레오 2009.08.01 22:33
    캐릭터의 노출도=방어력 이니까 저건 안죽을듯?
  • ?
    영혼 2009.08.01 22:50
    와~~~~~~~~~~~~~~~~~~~~~~~~~~~~~~~~~~~
  • ?
    마루 2009.08.01 22:55
    던파도 있던대요?
  • 사이드이펙트 2009.08.02 06:09
    #마루
    던파는 그냥 아바타만 안입혀진거 뿐임.. 디테일하게 전부 나오지는 않음..
  • ?
    아지다하카 2009.08.01 23:26
    그냥겜이나 하지 ...
    누드패치까지 해야하는거임 --;;
  • ?
    방랑자늑대 2009.08.01 23:50
    이거 조회수 대단하다능 ;;;
  • 인피니티찰스 2009.08.01 23:54
    #방랑자늑대
    온프인들은 역시 진짜 남자...ㅋ
  • ?
    사타나키엔 2009.08.02 00:13
    와우... 오크... 언데드... 웩
  • ?
    xyz2000 2009.08.02 01:16
    아우...

    혼자 있으면 모르겠지만 집에 한명이라도 있으면

    못 킴
  • ?
    A.R.I.A 2009.08.02 10:15
    ㅋㅋ아..진짜있구나..온라인게임.누드패치가....


    팡야느느 의심하긴했지만..


    //던파는 그냥 폴더에서 뭐삭제하면 그냥 옷벗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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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진혼곡 2009.08.02 10:43
    좋기만 하네요..우후훗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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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 2009.08.02 10:51
    2년도 전에 나온건데, 김학규 사장님이 직원 몰래 만들었다가 걸렸다는 루머도 있었죠.
  • ?
    아레알 2009.08.02 12:15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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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2009.08.02 14:07
    이렇게 적용해서 하는 남자라면..아마 혼자 자취하는 사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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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습라 2009.08.02 21:00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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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깟사랑 2009.08.04 11:06
    이걸 코스튬으로 파는거 아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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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殺 2009.08.04 20:26
    하앍스러움의 극치
  • ?
    이상한엘리스 2009.08.05 22:53
    다시 시작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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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이 2009.08.06 08:46
    대단해...
  • ?
    NanohaTakamachi 2009.08.06 23:49
    여기서 이상한점은 파이터가 왜 장총을쓰지.. 닐링샷스탠 다른건 샷건같은데 샷건스탠도 없고 .. 뭐지..
  • ?
    날아랑 2009.08.07 12:29
    리니지2때도 일본에서 누드스킨이라고 해서 놔았었는데... .이건 게임상에 패치된게 아니구
    일반유저가 게임스킨을 조정해서 한걸로 알고있는데.....
    이런스킨 적용하면 집에서만 해야될듯 ㅋ
  • ?
    시열하리 2009.08.07 15:44
    헐.... 저거 ;
    뭥미?? 피방에선 절대 못할거 같은데 ㅡㅡ
  • ?
    허졉은No 2009.08.07 15:46
    전 개인적으로 이런거 좀....민망하네요
  • ?
    클린 2009.08.07 16:11
    헐... 역시 저런게임들은 일본에서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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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 2009.08.07 20:35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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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garbaby 2009.08.08 00:58
    쩐다 난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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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릿트 2009.08.11 10:41
    이런거 짜증나-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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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딩이 2009.08.13 16:18
    이거.. 약.. 1년전쯤에 봤었는데...
    여자 당원이 직접 카페에 올려준...;;
    다시 복귀하고 싶지만... 아는사람들 다 떠나버려서...ㅜㅜ
    아.. 예전 그라 할때가 그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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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as 온프 대장 2009.08.15 20:02
    pc방에서 하면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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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샤이탄l 2009.08.16 23:16
    피방에서 저렇게 해놓고 가면 신나겠다 다음에 온 애가 신나서 탭댄스를 출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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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탁탁 2009.08.17 00:20
    저...봤습니다....게다가 피방 주인아저씨...부평에있는 슈x림 피시방 사장님이!! 시간 넣을려고 돈넣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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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qfa 2009.08.30 06:59
    개성넘친다 다들 부럽게 바라봐서 캐릭터 사용 유저 기분 업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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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라야마토™ 2011.01.11 19:57
    엄청나군
  • 사이드이펙트 2011.01.13 08:57
    #키라야마토™
    리플대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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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한인 2013.01.10 00:23
    ...사펙형 변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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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이펙트 2016.02.09 02:10
    할아버지 여기서 부활하시면 안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