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타의 온라인게임 순위분석 (7월 첫째주) (10818) 게임순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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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젤타입니다. 금일을 기준으로 '온라인게임 순위분석' 코너가 신설되었습니다. 

사실 몇 주 전부터 고민해왔는데, 현실 속 바쁨이라는 핑계가 한 몫하여 이제서야 첫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네요.^^;

본 코너를 통해 매주 대한민국 온라인게임 순위 변동을 살펴보고, 한 주간의 게임업계의 동향 및 이슈들,

신작게임에 대한 소식 등 다양한 게임 정보를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각종 게임매체에서 제공하는 순위를 단순히 퍼다 나를 생각은 없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순위 변동을 분석해보고, '왜 이 게임이 인기가 있는지',
'현재 게임업계의 동향은 어떠한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매주 작성된 '젤타의 게임순위 분석'이 블로그에 차곡차곡 쌓여가면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게임, 신작 게임 정보를 찾는 분들께 일종의 가이드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면서 첫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순위분석 포스팅은 매주 월요일 밤에 포스팅 됩니다. (개인 사정에 따라 화요일에 포스팅 될 수도 있습니다.)

※ 정보의 신뢰성을 위해 다양한 매체가 제공하는 순위를 종합하여 분석합니다. 

    (인벤, 게임노트, 게임트릭스 순위를 참고합니다.)

 

◐ 2013년 7월 첫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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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를 클릭하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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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주 연속 1위에 빛나는 '리그오브레전드' 

   독주는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

 

 

 

 

 

 

 현재 대한민국 게임계를 지배하고 있는 게임은 단연코 '리그오브레전드'입니다. (이하 LoL)

49주 연속 1위의 명예를 거머쥐었고, 최근 PC방 점유율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40%) 과시하고 있으니까요.

쉽게 말해서 현재 한국 게임시장은 '라이엇게임즈'의 손아귀에 "꽉" 잡혀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상위권 순위는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는 지난 전례로 볼 때, 앞으로도 LoL의 독주는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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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예상되는 터닝포인트는 '도타2'가 정식 출시되는 올 가을입니다. 

똑같은 Aos 장르. 상당부분 유사한 게임성. e스포츠 흥행이 최대 목표라는 공통성.

LoL vs 도타2 - 흥미로운 라이벌 구도가 형성될 것 같습니다. 최근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최고의 떡밥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생각해보건대 도타2가 LoL을 넘어설 가능성은 20% 미만입니다.

제 아무리 최고의 기대작이라고 한들 이미 대세로 굳어진 게임계 판도를 뒤엎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시간을 두고 지켜본다면 '도타2' 또한 국내에서 독자적인 영향력을 키워나갈 것이란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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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두 게임 모두 플레이해 본 경험자 입장에서 보자면 (LoL 시즌2 금장. 도타2 현재 꾸준히 플레이 중 ) 

'도타2'는 LoL에 결코 뒤지지않는 게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게임 자체만 놓고 봤을 때 경쟁력은

충분하다는 것. 다만 LoL과 비교해 끝없이 높은 진입 장벽은 향후 도타2가 풀어나가야 될 숙제입니다.   

이런저런 우려를 제쳐두고라도 '밸브'와 '넥슨'의 합작품이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과연 LoL의 독주를 견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 

이들의 대결구도를 지켜보는 것도 2013년 게임업계 주요 이슈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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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 한글화 작업이 완료된 후 게임을 출시하겠다는 '도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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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이 '도타2'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투자하는 상금액 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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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연 LoL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글로벌 e스포츠 리그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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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의 (이하 블소)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바로 신규 업데이트 '백청산맥' 콘텐츠가 추가되었기 때문일텐데요.

최고레벨 상향 및 신규 던전 및 퀘스트 추가, 기타 새로운 스킬이 등장해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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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6일 적용된 '블레이드앤소울'의 백청산맥 대규모 업데이트

 

신규 업데이트가 추가된 점은 분명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건대 그 영향력은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벌써부터 지루하다는 반응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블레이드앤소울'의 고질적인 문제점, 아니 국산 게임의 크리티컬한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 '콘텐츠 부족'은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명 '땟깔'이라고 불리는 고퀄리티의 그래픽, 환상적인 미모를 과시하는 선남선녀형 캐릭터 디자인만큼은

단언코 한국이 세계 최강입니다. 문제는 스토리텔링을 비롯한 게임성이 부실하다는 것이죠. 

그 결과 제 아무리 공들여 개발한 콘텐츠라고 한들, 그 수명은 짧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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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블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MMO 라는 사실은 의심할 바가 없지요.

김형태 AD 특유의 언밸런스한 8등신 캐릭터. 오리엔탈 무협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미려한 그래픽.

논타켓팅을 기반으로 한 색다른 시도에 이르기까지.  비록 '콘텐츠 부족'이라는 족쇄를 달고 살기는 하지만,

퀄리티만 놓고 봤을 때는 분명 A+급 게임이니까요.

 

'블소'가 노려야 될 것은 중국시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국내에서는 그 어떤 게임이 무슨 짓을 해도

대세는 변하지 않습니다. 지난 과거 '아이온' 시절같은 영광을 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이죠. (LoL 때문에!)

대다수 게임사들이 '기회의 땅'으로 여기는 '차이나 드림'을 성공적으로 실현하는 것이 블소가 지향해야 될

목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중국 수천만 게이머들은 '블소'의 오픈 소식에 잠을 못 이루고 있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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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게임웹진 '17173.com' 

          중국시장 기대작 순위 Top 10

 

  -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이 1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 한편 4위에 '아키에이지', 5위에 '리니지 이터널' 이 보이는군요.

  - 9위에는 액션 RPG '던전 스트라이커'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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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에 안착하고 있는 '월드오브탱크' 또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주 인벤 순위와 게임노트 순위에서 각각 2단계 랭킹이 상승했는데요.

국내에 전파된 해외 업데이트 소식, 다양한 신규 이벤트와 더불어 얼마전 종료된 'WOT 이스포츠 리그'의 인기도

순위 상승에 한 몫 한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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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가 e스포츠 종목으로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 충분히 눈여겨볼만 한 점입니다.

전통적으로 대전성을 강조한 게임들이 e스포츠에 특화되었긴 하지만, 그동안 시장 침체로 숨죽여왔던 이들 또한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으니까요.

특히 '월드오브탱크' 는 얼마전 e스포츠 관련 향후 로드맵을 발표하며 FPS 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바 있습니다.

기존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등 대표적인 e스포츠 종목 대열에 합류해 '월드오브탱크'만의 월드 리그를

개최한다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죠.

 과연 '월드오브탱크'가  꾸준한 상승세 및 e스포츠계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갈 수 있을까요?

 한편으로는 하나의 게임에만 편중된 e스포츠가 아닌, 다양한 게임이 성행하는 e스포츠가 되기를 기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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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9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던 '월드오브탱크' 결승전 (사진 출처는 인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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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지난 주 오픈한 신작게임 소식입니다. 

지난 주에는 MMORPG '쎈 온라인''던전 히어로', '이클립스워'가 오픈베타를 실시했고,

스팀을 통해서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2'가 출시되었습니다.

 

컴오2.jpg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2'는 Relic 이 개발하고

   '세가'가 배급하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전작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1'의 정식 후속작으로서

    2차 대전 동부 전선을 배경으로 하는 전쟁 게임입니다.

   스팀을 통해서 60달러에 구입할 수 있고,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 45,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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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돌핀소프트가 개발, 게임스쿨 TGC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MMORPG '이클립스워'가  26일 오픈했습니다.

   '이클립스워' 는 변신 카드를 이용해 다양한 유형으로

    변신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인 MMO 입니다.

    청소년 이용불가라는 등급이 걸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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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소프트'의 '던전 히어로' 가 26일 오픈했습니다.

   귀여운 SD형 캐릭터와 던전 중심 플레이, 핵앤슬러쉬가 

   주요 특징이죠.

   여기에 대규모 공성전 및 필드 PK, 다양한 전문기술과

   타임어택 콘텐츠 등을 가미, 차별화를 꾀한 점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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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PS 게임 개발사로 잘 알려져 있는 '드래곤플라이'

   이번에는 MMORPG 를 공개해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PvP 전투에 특화된 특징을 지닌 '쎈 온라인' 이

   지난 26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남자들의 게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던만큼

  PvP 중심형 게임성을 지니고 있는 작품입니다. 

 

신작 게임이 쏟아졌던 지난 한 주,  4가지 신작 게임들이 어떤 성적을 받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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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7월 첫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보다 유익한 소식을 담은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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