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번거로운 이용약관 동의과정이 있었지만 확인결과 당첨!
뭐 예견된 파이널테스트 당첨(2차때 참여)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뭐 이런게 기다리는 맛 ?
진짜 솔직히 대작게임,대작게임 말만 많을 뿐이지 정말 이렇다 할 건덕지가 없었는데
그나마 호불호는 갈리더라도 그 게임만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게 검은사막이라고 생각이 듬..
물론 지난 2차CBT때의 컴플레인이라던지 의견을 수렴해서 이번 파이널테스트에 접목을 했겠지만
그 특유의 메이저함을 잃어버려 흐지부지한 게임이 되지만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