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존케네디 대통령 명언

내가 이런 댓글 달릴줄 알았음 

예스 예언잼!

이 말은 공감함

근데 가끔 요제프 괴벨스 새키 글 올리는 사람 보면

욕하고 싶음

나치 찌랭이 글을 올리고 싶나

지금 누가 먼전지 싸우잔거냐.

 

이새끼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분탕게시글외에 본게 읎다. 게이새끼

일베충한테 한대씩 꿀밤 때렸으면 좋겠다

그냥 안타까울 따름.. 이런 건 노예본능이라고하나? 명언도 상황에 맞아야 명언이지

wataroo 충인가...그렇군...뭐 암튼.
새누리당이 벌려놓은 정책중 국민위한게 뭐가 잇나?
대운하? 고환율?....몰래시도하려는 공기업매각? 의료민영화?
정말 국민을 위한 복지정책에는 쌍수들고 달려드는게 새누리당아닌가??

애국심이라는 이름하나로 나라에 2년간 시간허비하고 뭔가를 한다해도 그에 맞는 대우가 전혀 안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국민을 뭐랄까 너무 호구로보는 그런

맞는말이기는한데 왠지모르게 요즘같아서는 손해본다는 느낌이드는것같내요
국가에게 바라면서 국가를위해 노력하는건 좀 그렇지만요

저당시, 미국에서나 저게 통하는 명언이였지,, 요즘같은때에, 우리나라에서 이게 명언이 될 이유가 전혀없지요. 국가가 자국민을 위해서 무언갈 해야하는게 우선이지요. 국민이 있어야 국가라는게 성립될수있으니까요. '국가로 부터 보호받고 국가를 믿을수있구나' 하는 맘이 들어야 세금내고 의무징병갔다오고 하는게 헛된일이 아니구나 하는 맘이들지요. 국가를 위해 기본적으로 세금도 내고 그러는데 국가는 자국민을 위해 해주는거 없이 윗선들 끼리 노닥노닥거리기나 하고 있는 이마당에, 이걸 명언이라고 끄집어 내는 WATAROO님의 의향이 의문이네요

모든 걸 다 덮을 수 있는 마법의 말은 아니지만 최소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번쯤 곱씹어봐야할 말인 건 맞는 듯.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제공받고 있는 공공재의 수준을 생각해보면, 솔직히 전 우리나라 그렇게 나쁘게 안보이거든요. 당장 쥐꼬리만한 국방예산으로 이 정도 국방력을 가진 나라가 세계에 어디있어요ㅋ 암튼.... 뭔가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걸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뭔가 하나를 제대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많은 노력 또는 인력이 들어가거든요. 국가라는 거대한 걸 굴리는 데에는 당연히 비교도 안되게 많이 들어가기 마련이고, 그런 걸 생각해보면 전 우리나라 충분히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개미 발바닥만한 땅덩어리와 얼마 안되는 사람가지고 말이죠.

국방의의무 현제 남자만들만 지고 있는 상황인데 다가 그나마 있었던 가산점도 여자들이 개거품물면서 달려드는 바람에 폐지되어 버렸지 애초에 국방의의무조차 지지도 않는것들이 그리고 우리나라 여성들 결혼만하면 대부분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살림과 육아를 한다. 쉽게말해 여자들이 일해서 세금내는 기간자체가 존나 짧아. 그래 여기까진 살림잘하고 육아 잘하면 그냥넘길수 있는문제 요즘 어때? 출산율 개바닥을 치지 이런상황에서 뭐? 생리대를 나라에서 지원해달라니 어이가없지 ㅋㅋ 1줄요약 대한민국김치녀들 나라에 도움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