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GAME, 전 세계적으로 천만 이상 다운로드된 ‘진삼국대전2’ 한국진출 대공개
글로벌 히트작 ‘진삼국대전’을 개발한 HRGAME의 첫 서비스 게임 ‘진삼국대전2’
초사실적인 전략지도와 수 천명 이용자가 동시접속 가능한, 이용자 간의 무한 전쟁

중국 초대형 개발사 HRG 테크놀로지는 자가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삼국지 군사전략게임 ‘진삼국대전2’의 BI 및 대표이미지를 공개한다고 금일(25일) 밝혔다.

‘진삼국대전2’는 전 세계적으로 천만 이상 다운로드 된 ‘진삼국대전’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카드 전략 대전에 새로운 전쟁 요소를 추가하여, 생생한 삼국지 배경의 전투를 즐길 수 있게 한 FULL 3D 기반의 군사전략 RPG이다.

이 게임의 전작인 ‘진삼국대전’은 2014년 3월 국내 출시 후, 현재까지 삼국지 마니아들의 호응을 얻으며 7년째 서비스 중이다. 특히, 출시 직후에는 최고 매출 5위까지 등극한바 있는 화제작으로, 매력적인 장수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펼치는 전략전투에 많은 이용자들은 호평을 보냈다.

‘진삼국대전2’는 이러한 전작의 장수 육성 요소와 전략 전투 요소를 극대화하고, 더욱 실감 나는 FULL 3D로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300여 종이 넘는 영웅과 수십 가지의 병종들을 육성하고 강화하여 개인 PvP부터 1000VS1000의 대규모 전투도 펼칠 수 있고, 간단한 조작법으로 쉽고 빠른 플레이 속에서 전략과 전투의 진수를 담은 게임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HRG 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진삼국대전2는 글로벌 천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전작 진삼국대전의 재미요소에 FULL 3D 기반의 전투 요소들을 추가하여 실시간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 전략 SRPG이다”라며, “진삼국대전 원작을 한국에 7년 동안 서비스해왔던 노하우와 국내 이용자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끌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