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M, 킹덤스토리, 신삼국지 등 삼국지를 기반으로한 모바일 게임의 강세가 이어지는 와중에 삼국지 전략 게임 '새 천하를 열다'의 흥행 합류가 돋보이고 있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디게임즈(ED games)에서 출시한 새 천하를 열다가 최근까지 여러 차례 인기게임 TOP차트에 오르면서 많은 게이머들의 주목을 끌었고, 특히 이달 16일에 애플 앱스토어에서 또 다시 인기게임 다운로드 1위에 오르는 등 그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0월에 출시한 새 천하를 열다는 단기천리 서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6개의 서버를 오픈하며 꾸준히 이용자를 늘려오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시즌2를 시작하여 꾸준히 신규 콘텐츠와 서버전 등을 추가하면서 유저에게 전략과 육성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제공 하였고, 최근에도 작위 시스템, 투혼 시스템 그리고 다중PvE 모드 등 각종 콘텐츠 업데이트로 더욱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새 천하를 열다는 현재 구글, 애플, 원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좀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eds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