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닌자 방치형 RPG ‘탈주닌자 키우기’의 ‘닌자대전’ 콘텐츠 추가
탈주해서 강해지는 ‘탈주닌자 키우기’에서 PvP 대전 모드 ‘닌자대전’을 추가

저스티스소프트 (대표 권대윤)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방치형 RPG ‘탈주닌자 키우기’가 12일 대전 콘텐츠인 ‘닌자대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닌자대전’ 콘텐츠는 스테이지에서 성장시킨 닌자들로 덱을 편성하여 플레이어와 겨루는 PvP 콘텐츠 이다. 

‘닌자대전’은 닌자의 공격 타입인 체술, 인술, 환술 따른 상성이 존재하며 개별 능력치에 더해서 등급업, 초월, 각성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한시간 마다 충전되는 도전장을 이용하여 ‘닌자대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순위는 실시간으로 집계되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닌자대전’ 추가 이벤트로 참여 횟수에 따라서 보석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19일까지 진행한다. 

저스티스소프트 권대윤 대표는 “플레이어들이 가장 많이 개발을 요청했던 콘텐츠 중 하나로 대전에 재미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탈주닌자 키우기’의 ‘닌자대전’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