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 제8회 서버 최강전 결승전 진행
전투 시뮬레이션 애니메이션의 도입으로 사실감 넘치는 해상 전투를 경험할 수 있어
‘해전1942’의 대표적인 토너먼트 콘텐츠, 금일 결승전 치뤄 우승자 가릴 예정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미스맥심과 함께(이하, 해전1942)’의 제8회 서버 최강전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해전1942’는 20개 이상의 전투 시뮬레이션 애니메이션을 도입해 현실감 넘치는 전장을 구현한 해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 국가별 이용자와의 치열한 국가 함대전을 통해 해상 전투의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다.

군사 전략을 강조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전함들을 실감 나게 구현해 사실감 넘치는 전투를 실시간 공격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개조, 육성, 강화, 진급을 통해 나만의 함선을 구축해 해상 영토를 점령하는 등 다양한 전술과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금일 결승전이 진행되는 서버 최강전은 매회 1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하는 ‘해전1942’의 대표 토너먼트 콘텐츠로, 서버 간 경계 없이 모든 이용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대회이다.

제8회 서버 최강전 결승전에는 [동해]삼해사령관, TBA.HIROSHI, 연합정환아빠, 여명·쓰레빠 총 4명의 이용자가 올랐으며, 이 가운데 [동해]삼해사령관은 지난 7회 서버최강전까지 모두 우승을 거머쥔 강력한 우승 후보이다. 서버 최강전은 금일 저녁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대회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 후 우승 축하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해전1942의 제8회 서버 최강전을 맞이했다.”라며, “이번 8회까지 서버최강전이 개최될 수 있었던 건 해전1942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의 성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해 찾아뵙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