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유저, 복귀 유저 모두 5만원 이상 아이템 지급!
오는 31일 프리미엄 PC방 혜택도 강화 예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에서 개발한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에서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를 위한 대박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5일(목)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4일 정기점검 직후 적용된 출석 이벤트로 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4월 24일 이전에 접속한 경험이 있는 유저는 복귀유저, 이벤트 시작 이후에 접속한 유저들은 신규 유저로 구분된다. 유저들은 게임에 접속한 뒤 ‘HOT 보급타임!’ 혹은 ‘초보자전용 출석’ 아이콘을 클릭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보상을 선택하면 된다.

스마일게이트는 프리스타일2 유저들을 위해 대박 혜택을 마련했다. 신규 유저들에게는 누적 출석에 따라 ‘전설선택 카드’, ‘골드볼 10개’, ‘스킬슬롯 1개’ 등 6만원 상당의 아이템이 주어진다. 복귀유저들에게는 5만 5000원 상당의 아이템 외에도 신규 유저와 달리 전설 랜덤카드 4장이 추가로 주어진다.

아울러 스마일게이트는 프리미엄 PC방 혜택을 강화한다는 내용도 발표했다. 오는 31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추가 PC방 혜택은 기존 혜택보다 2배 가량 상승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스마일게이트는 매칭 시스템을 개선하고, 접속 후 플레이를 하지 않는 ‘잠수 행위’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도 추가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정상기 팀장은 “프리스타일2를 사랑해주시는 유저분들과 프리스타일2를 처음 접하는 신규 유저 모두에게 만족할 수 있을 만큼 파격적인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아이템들로 꽉꽉 채운 만큼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라며, 곧 있을 PC방 혜택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fs2.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