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카드 최상위 등급을 기존 5성에서 6성으로 확장하는 업데이트 진행
‘토네이도 조각’ 수집 시 6성 스킬카드 ‘정신 나간 토네이도’ 100% 획득 가능 
‘주사위의 신’, 원스토어 출시 기념해 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증정 이벤트 실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27일 자체 개발한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이 스킬카드 최상위 등급을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킬카드의 최상위 등급이 기존 5성에서 6성으로 확장됐다. 첫 공개된 6성 스킬카드는 5성 스킬카드 6장을 조합하거나 플래티넘 스킬카드 뽑기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내달 2일까지 맵에서 제공되는 ‘토네이도 조각’으로 6성 스킬카드 ‘정신 나간 토네이도’를 교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남은 턴이 10턴 이하일 때 2명의 캐릭터를 토네이도로 이동시킬 수 있는 ‘정신 나간 토네이도’와 특정 캐릭터가 획득하는 통행료의 55%를 빼앗을 수 있는 ‘미스터리 커미션’, 선택한 캐릭터가 내 도시에 도착했을 경우, 내 부동산으로 재이동시킬 수 있는 ‘출입금지‘ 스킬카드 3종을 선보였다. 

한편, 조이시티는 ‘주사위의 신’을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하고, 신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및 1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은 구글 플레이 및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od.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