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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장전하고 탕 쏘고 철컥 하고 장전하면 또 한발 쏘고 그렇게 하는 식의 소총이었잖아요. 지금 총은 그냥 한번 장전에 여러발 나가구요. 2차대전때는 지금의 그런 소총은 없었나요?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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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1 2007.03.07 23:50
    대부분 한번장전에 여러발 날렸어요
    쏘고 댕기고 이정도는 독일군의k98 미군의 스프링필드 러시아의 모신나강 영국의 리앤필드
    정도 밖에 모르겠어요
    톰슨이나 브라우닝도 소총인진 몰라도 그건 연사도 가능하고
    게런드 같은건 권총같이 쏘는 형식이었구요

    물론 전문지식은 아니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