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제가 꿈을 꿧는디요

며칠전에 집나갔던 난이(개이름)가 들어온거예요

근데 엄청 드러운 거예요

그래서 개샴푸가없는관계로 비달사순으로 깔금하게 씻긴후

도브크림린스로 마무리했죠 (우리집은 짬뽕으로 머리감음)

그리고 저 구석에 있는 개사료를 먹이고 깼거등요?

깨고나니깐 양팔 양다리에 모래주머니를 단것같이 무겁고 머리가 어지러운거예요.

제가 이꿈을 2번꿨는데 2번다 아팠어요

저희엄마도 이꿈 1번꾸셨는데 몸살감기에 걸리셨답니다.

여러분은 이런 경험 있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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