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게임은 처음 돌아보는데요
유령잡기가 쉬워서 처음 잡기는 괜찮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들어갔습니다만 정줄 놓고 뛰어다니다보니 어느사이 붉은 화면이ㅋㅋㅋ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먼지털이ㅋㅋㅋㅋ
유령으로 죽으면 헌터로 살아나더라고요
죽은 상태로 게임만 보면 지루했을텐데 바로 게임 참여가 되니 재밌던데요
화면 익히고 분위기 익히기는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유령들이 은신상태로 돌아다녀서 잡기 힘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헌터들이 이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나름 재미도 있어서 조금 뭉개고 있다가 정식 방에도 가볼려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