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항상 느끼는건 한번 성공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없음..

그래서 사람들이 도박에 빠져 사는거죠..

도박이 무서운게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지수란게 있는데

도박지수랑 마약지수랑 비슷하다고 들었음... 도박이 마약이랑 같은거..

옛말에 어른들이 도박 마약 여자를 멀리하라 했다고..

그래서 제가 여친이 없나봄....

Comment '1'
  • ?
    로즈 2014.04.12 19:25
    여친은 없지만 도박은 하지요.
    ......결국 아무 소용 없지 않나요.
    차라리 여친을 만들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