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식용억제 햄버거가 출시가 되었다는데, 실제 햄버거는 붉은색감을 가지고 있는
턱에 사람들에게 시각적 맛을 주는 효과가 있지요 위에 사진처럼 말이죠 한입 베어물고 싶네!!
진짜 식용 억제는 아니고 만들다 보다 기획상품으로? 나온듯
식용 억제 햄버거는 조금 억지가 아닌듯 싶네요 후훗
머 그다지 식용 억제는 되지 않는?
저는 맛나게 보이는 햄버거 인듯 보여지는 군요
정말 식용 억제 햄버거는 아마도 밑에 내용들을 보시면 억제 확실히 될 것입니다.
이렇게 퍼렇게 해놓으면 식욕억제는 되지만 눈가리고 먹으면 알 수가 없지요
어두운데서 먹어도 머 맛이 같으면 사람은 알 수가 없으니까요
시각적인 맛도 중요하지만 상상의 맛은 그야말로 식용저하를 일으키는 큰 요인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브루스 윌리스가 무슨말을 하고 있을까요?
맞습니다. 실제로 햄버거에는 소똥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네요.
소를 죽여서 내장을 발라내는 과정에서 수없이 대장이 터지면서 똥이 고기에 묻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런 일은 날마다 되풀이되는 일상에 오늘도 햄버거 중간에 자리잡은
고기는 소 분뇨 성분이 묻어 있는채로 올라 올 수도 있다는 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소가 채식이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육식 동물의 배설물이 묻는다면 ㅜㅡ
먹거리 x파일을 우리가 다 알고나면
아마 파는 것을 사먹을 수 있는 종류가 얼마 안될껄요 ~
햄버거에 대한 식욕 억제좀 되십니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