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파산상태. 17억상태의 빚더미에 올랐으나 07 손민한의 급처로 5억을 매꿨다. 파산의 가장 큰 이유는 구장건립. 35억을 들여 샌프란시스코 구장을 건설하였는데, 그 이유는 수익에 있다. 최대관중 3만명이 가능하니 이를 홈경기로 환산할 경우 30,000명x3,000원x60경기는 시즌 경기수익만으로 50억을 보충해주는 셈. 보통 경기당 입장료 수익은 최대 3천600만원으로 끌고온것을 감안하면 굉장한 수익이라서 파산을 감안하고서라도 해볼만한 도전. 즉 프로리그에 올라오게되면 선수구입이나 그런것보다는 선행적으로 구장건립이 필수라고 봄. 하위리그에서도 충분히 도쿄돔이나 이딴거 건립가능함.
스팀라딸러 
전 54억 빚을 져서...
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