옙. 그렇습니다...
저는 일주일전까지만 해도 20여등 정도의 랭킹에 드는 유저였고 1위 동맹에 있었습니다만.. 동맹장~일반 동맹원들중 1/10도 안합니다. 왜그럴까요.
첫느낌: 오오 신선해. 고블린과 오크라니~~ 옙.. 엘프를 때려잡는다라는 설정이 너무 좋았습니다만...
초반: 엘프들이 너무 강력하다... 엘프들이 사는 소규모 마을을 처들어가는건 쉽지만 문제는 반격을 성or 요세에서 옵니다.. 반격이 크게 한방올 수도 있어요.. 그러면 싹털림...
중반: 나는 살아남았어. 내 크리처들도 강력하다고!! 하지만 월급이 심각합니다.
제일낮은 단계중 2번째일 도적의 하루 월급으로 줄 돈=7회 자기 운반량 풀로 털어오기 즉 월급을 주기위해 게임을 강제적으로 해야합니다.
후반: 성장을 하기에는 월급이 두렵다... 2일 쉬면 게임을 파산.. 다들 붙어있다가 떨어져 나갑니다...
지금: 컨텐츠는 거의 다쓰고, 남은 컨텐츠는 월급을 줄 길이 없어서 안씁니다.
몇몇 유저들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글쎄요.. 한달중 29일을 붙어살아야 겨우 유지가 되는 하드한 게임, 그럴꺼면 리니지를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