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하고 귀찮은 시스템이 아닐수없다 굳이 갑옷이나 무기류 악세류에 내구도를 붙힐 필요가 있겠는가 ?
예전에 내구도의 대표 주자격 " 미르의전설 " 시리즈.. 참 싸워볼만 하면 내구도 떨어져서 마을가서 수리해야하고.. 그렇다고 내구도가 다원상 복귀되는가..
5/5 내구도 악세를 수리잘못하면 4/4 로 수리되어 나오지 않았던가.. 답답한 일이 아닐수 없다.. 귀찮고 짜증나고 환장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 내구도 시스템의 종류
1. 수리하면 완벽하게 수리되는 시스템 ( 11/100 ===> 100/100 )
2. 수리하면 조금씩 떨어지는 시스템 ( 11/100 ===> 99/99 )
3. 일반수리와 특수수리 를 요구하는 시스템 ( 1 번과 2 번을 섞어 놓은 시스템 )
4. 특정 광물이나 아이템을 가져다 줘야하는 시스템 ( 구할려면 짜증나서 로그아웃 하는경우도... )
과거 미르의전설 은 특수 수리 시스템이 없었다. 그래서 비싼 장신구나 갑옷 또는 무기등의 총 내구도가 -1 되어가는걸 보면서 마음이 무척이나 쓰려왔었다..
그러나 현재는 특수수리 npc 를 만들어 시간을 정해놓고 수리해준다.. 그럴꺼면 왜 내구도를 만들었을까... 가장 불필요한 시스템이 아닐까..
자리 사냥 방지용 일까.. 일정 사냥후 마을로 무조건 돌아와야 하는 강경대책 ? 하지만 우습지 않게도 게임사들은 캐쉬템이나 게임속 상점에 수리할수 있는 아이템을 구비해놓은 경우가 많았다..
그럼 결국 상점에서 수리품을 사서가면 똑같은 상황이 아니던가.. 자리사냥의 대책도 아니고.. 그럼 무엇 때문에 내구도를 만들었는가..
실질적으로 내구도 있는 게임들의 유저들은 내구도 없애 줄것을 개발팀에게 강력 건의하는 사례가 많았다.. 또한 내구도 있는 게임중 망한게임도 상당수 된다..
" 모나토 에스프리 "
두어시간 사냥하고 마을와서 내구도 수리하면 사냥해서 번돈이 다 수리비로 나가는 게임이였다...
유저들이 점점 지쳐가고 짜증나서 점점 흥미를 잃어 접더니 결국 얼마 못가 게임은 망했다...
미르의전설3 역시 유저들의 몇년간 지속적으로 내구도 시스템에 대하여 꾸준히 신청결과 특수수리 npc 가 나온덕에 총내구도가 하락하는 일은 더이상 발생 하지 않았다...
과연 게임사는 왜 내구도 시스템을 도입해서 유저를 괴롭히는지 정말로 알수가 없다.. 필자는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고... 사실 내구도 때문에 접은 게임이 상당수 된다...
오픈한지 수개월 됀 게임이 있었는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그게임 초반 오픈때 들어가서 몹을 20 여마리 잡으니 내구도가 0 되버려서 황당해서 게임을 지웠던 기억이 난다.. 초보가 게임을 알기도 전에 내구도를 0 으로 만들어 버리면 그보다 더 황당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유저들에게 인정 받지도 못하는 내구도 시스템을 왜 만들었는지 각 게임의 개발자와 운영팀에게 질문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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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 내구도 란것은 개발진및 기획자들이 굉장히 짱구를 굴려 만든거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윗에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대로 여러효과를 가지고 있지요
간단히 정리해보면
1.리얼리티
2.골드회수
3.게임플레이 시간조정(사냥터독점 현상 및 사냥타임 조절로 인해 게임머니 조절)
4.훼인 양성억제 (<- 음 이건 개인마다 생각이 틀릴태니 업체측에서 기준을 자기네들생각대로 정한잣대가 있겠죠)
뭐 크게는 요런경우가 있겟네요 여러 시너지효과도 기대할수 있게 한것이 내구도 시스템이었습니다.
허나 요즘은 무분별한 오토와 작장케릭들덕분에 내구도 시스템은 미운오리색히가 되어버렸지요...
내구도가 리얼리티라구요? -_-;
게임에서 제일 비현실적인건 칼맞아도 안 베이는 몬스터도 아니요 메테오 맞고 미스 떠서 데미지 안입는 주인공 캐릭터도 아닙니다. 빌어먹을 내구도 시스템이죠.
좋은 아이템이면 내구도가 더 안깍여야되는거 아닙니까?
칼이 좋을수록 튼튼해야지 왜 좋은칼을 쓸수록 수리비용이 더 많이 나가야됩니까?
날이 안빠져서 수리할 필요가 없는게 좋은칼 아닌가요?
좋은 칼은 좋은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당연히 수리비용이 비싸다?
대체 좋은 재료가 뭐길래 그렇게 잘 망가지나요?
실제로 무기의 수리비는 무기의 가격에 비례해서 책정됩니다.
강철로 만든 롱 소드와 구리로 만든 롱 소드가 있다면,
당연히 구리제 롱 소드가 더 잘 망가지고 수리비도 많이 들겠죠?
반면에 강철제 롱 소드는 구리 롱 소드가 50번 망가질때 이 한번 빠져서 그냥 숫돌 들고 갈아주면 되니까 유지비가 더 적게 들어야죠.
근데 게임상에서는 강철 롱 소드는 1500g고 구리 롱소드는 500g이기 때문에 사냥 하면 둘다 내구도는 똑같이 깍이고,수리비는 강철 롱소드가 구리 롱소드보다 3배 많이듭니다.
그리고 시골 대장장이는 어떻게 전설의 마검과 신의 은총이 깃든 갑옷을 망치하나 들고 다 수리하나요 -_-?
그정도 실력이 있으면서 왜 대장장이나 하고 있답니까?
그리고 골드회수라는 말은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거 아닙니다.
플레이어는 사냥으로 골드를 창출합니다. 그리고 내구도 시스템은 번 골드를 -시키죠.
근데 내구도는 사냥해야 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눈 씻고 찾아봐도 사냥하면서 컨트롤 잘하고 칼 잘 휘둘러서 내구도 적게 달고 사냥할 수 있는 게임은 본적 없습니다. 고로 내구도는 사냥하면 무조건 똑같이 다는 거죠..
근데 사냥하면 결과적으로 수리비보다 번 골드가 더 많게 되있거든요. 안그러면 게임내에 돈이 존재할 수가 없을테니까.
그럴거면 결국 이건 골드를 적게 벌게끔 하는거지 내구도 때문에 골드가 소모되는게 아닌데요?
게이머가 수리를 아무리 많이해도 게임내의 골드량은 무조건 증가합니다. 그 수리를 하기 위해서 게이머가 사냥을 하고 돈을 벌기 때문에. 이런건 골드회수가 아니죠.
차라리 그냥 속편하게 내구도 없애고 골드 드롭양을 줄이는 것과 아무런 차이도 없는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