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체험판형식으로 먼저 내놓다니 이렇게 바람직할수가!
정말 본받아야합니다 다른게임들은 말이죠
콜옵4 사기전에 데모만 약20번 돌린 저에게는 더없이 멋지지 않을수 없습니다.
음 저번에 올라온 체험판 동영상을 보고 살짝 관심이 갔었는데요 시간이 좀 있어서 한번 해봤습니당.
일단 캐릭터 생성
여러 직업군이 있었는데 뭐 악사, 사수, 원소술사, 사냥꾼.. 불롸불롸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죠
여캐 만세!
사수? 도 이뻤지만 아 누님이 너무 셋시하셔
아.. 아저씨 누구세여?
-시작부터 관광타는 컴사양-
보통으로 해놔도 할만은 했지만 좀 원활히 하려고 낮음으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뽀샤시? 효과가 없어져서 전 한결 보기 편했습니다.
저 아저씨 성우가 그 인간성기사 뿌뿌뿡.. 맞는거같은데
참 여러게임에서 활동하시는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사냥 시작-
아니 근데 이게 조작이...
-저번에 그 동영상 보니까막 움직이면서도 싸우던데 이거 어떻게 그런..
모르겠습니다 키보드로 움직이고 마우스클릭으로 싸우기?
이런게 와우식 조작인가요? 와우도 안해봤고 뭐 아무튼 좀 불편했습니다
걍 마우스로 해야겠슴
-꼬맹이-
뭐 교감? 그런건 모르겠고
막 싸우는데 옆에서 유용한(?) 스킬을 걸어줍니다.
몬헌2G에 나오는 '오토모아이루' 같은 사냥보조같습니당
꼬마야 어디가니
꼬맹이가 갑자기 도움이 필요하다며 달려나가더니 왠 로봇을 소환합니다.
헐 ㅋ 로보트 ㅋ
로봇 조종도 할수 있네요 좀짱인듯
그냥 저 묵직한거 한번 휘두르면 죄다 나가떨어집니다.
꼬맹이는 참 좋은애였군요.
오토모아이루보다 한 천배는 유용한듯
필살기인듯
주변애들이 말끔히 정리됩니다.
이러고 쭉 가다보면
요다같은 자식이 꼬맹이를 납치해갑니다.
그리고 대망의 보스
...는 못잡게 되있네요
저놈이 우리 누님을 후려치는 순간에 데모가 끝납니다
저거 잡으라 그랬으면 좀 거품물었을듯
뭐 데모니까 플래이시간은 짧죠
그래도 로봇이나, 꼬맹이나, 애들 생김새나 보여줄건 착실히 보여준거 같습니다.
타격감은 평타는 좀 아쉽지만 스킬쓸때는 좋습니다. 화려하고..
그것도 근데 근접무기일때만이지
원거리 공격에서는 거의- 느껴지질 않고
이동은 처음 조작 설정이
카메라 돌리는게 A,D 버튼이고
옆으로 걷는게 Q,E 버튼으로 되있는데
전 두개를 바꿔서 했습니다만 뭐, 크게 나쁠건 없는데
그냥 마우스로만 해도 불편한게 없을것 같기도 하구요.
아 스킬 사용하는게 근데
'타겟이 시선 밖에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계속 뜹니다.
꼭 적을 캐릭터 눈앞에 두고 쓰라는건지
이런방식의 조작은 익숙치가 않아서 좀 당황스러웠구요...
결론은 뭐
별로 다른 게임과 차별화됐다는 느낌은 받기 힘들었고
꼬맹이? 가 어떻게 감성을 자극하는지도 느끼기 힘들고
와우 안해본 사람도 와우같다고 할만큼 와우스러운게임인데
솔직히 와우를 안해봐서 와우가 어떤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외관상 와우같거든요
근데 캐릭터가 이쁘죠
네 캐릭터가 만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