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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비판 일방적인 비평은 삼가해 주시길ㅎ
"지금은 예의 그딴걸 따질때가 아닙니다"
"그럼 언제 따져야 하지?"
"사람들은 지금은 예의를 지켜야 할때가 아니라고 하지 그러면 안된다고. 하지만 사람 사이 에서 예의를 지키지 말아야 할 때는 없다. 그 사람이 끝까지 지키지 않아도 나는 끝까지 지켜야 한다"
제가 좋아했던 드라마 대사 중 하나를 써 봤습니다
저는 이 말이 꽤나 가슴에 깊이 박혀서 자주 생각 나는 편입니다ㅎ
물론 가끔 게임을 할때도 생각합니다
대략 10년정도 게임을 한거 같군요 처음 리니지를 보고 눈이 돌아 갔던
기억도 나고 파랜드택틱스,영웅전설,창세기전CD를 사고 집으로 돌아 오던 그 느낌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곤 합니다ㅎ
그리고 제 게임인생의 반을 함께 했던 스타가 떠오릅니다
유독 재미있고 자꾸 끌리던 스타.
화끈한 물량으로 이기고 생각치 못한 전략으로 상대방을 이겼을때 그 짜릿함과 쾌감은
정말 최고였죠
하지만 그렇게 이기고 상대방에게 돌아 오는 소리는
"니미 XXXXXXXXXX "
"씨발 XXXXXXXXXX "
그리고 무시무시한 디스 였죠..-_-;
매너 라는 것 예의 라는 것
위 두개는 분명 다릅니다.
하지만 같을 수도 있죠.
저두 어릴때는 게임속에서 싸움이 일어나면 욕을 하고 인격을 무시하고
무조건적인 공격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어느정도 머리속에 개념이라는게 생겨 난 뒤 부터는
저렇게 어처구니 없는 짓은 안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로 차분히 침착하게 냉정하게 상대방과 "대화" 라는 것을 하면서
상대방을 매너있게 예의있게 대해 주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도 경험상 매너 와 예의가 아예 통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참 난감하죠
그래도 저는 저 드라마 대사를 생각하면서 끝까지 지킬려고 노력을 하죠
무슨 게임 속에 까지 그렇게 차릴 필요가 있느냐 하지만
게임도 사람이 하기 때문이죠
매너와 예의가 판을 치는 게임속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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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펌 허용! - 출처: 온라이프존(http://www.onlifezone.com/3404086) / 글쓴이: 루카〃 *본 게시물은 출처와 글쓴이를 명시하는 한 누구나 자유롭게 복제하실 수 있습니다. 단, 영리 사이트(개인이 운영하는 영리 사이트 포함)에서의 사용 및 내용 수정을 금합니다. 게시물의 모든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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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21:08:34
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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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매너와 예의의 다른점이 뭔지도 써주셨으면 이해하기 편했을 글이였는데.. 아쉽군요
어쨋든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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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21:40:13
루카〃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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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르다는걸 강조하기 싫어서;;
그냥 그 큰 뜻이 같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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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21:39:03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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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씀....
지금 게임에는 그런거 없어졌음 너무 경쟁에만 신경쓰니까 나만 생각하는 경향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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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21:43:24
루카〃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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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매너를 지켜주고 있어서 다행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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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21:53:16
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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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예의를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매너와 예의를 지키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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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22:49:32
막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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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예의바른 인사를 건네다가.. 나중에는 매너있는 인사를 건네다가.. 편해지면 장난치며 인사를 건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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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00:20:28
하이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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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감하네요 스타하면서 자기 지면 무조건 디스걸고 ... 싸움붙으면 드랍시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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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00:36:03
루카〃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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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ㅋ 스타를 하셨던 분이라면 뭐 공감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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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00:37:28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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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방가서 초중학생들 게임하는거보면 재미있게 하는건지 화낼려고 하는건지 구분이 않가더라구요. 좀 않된다 싶으면 키보드 펑펑... 진짜 쌍욕을 하면서 키보드를 두드리는데 대충 지나가면서 보니까 서로 욕하면서 싸우고있고...
기본적인 매너나 예의는 이미 인식하고있지만 게임이나 인터넷내에서는 이런 인식하고있는 지식보다는 그냥 순간적인 충동으로 나오는 행동도 많이 보인다죠.
위에 막눈님께서 말씀하신게 너무 맘에 드네요. 처음에는 예의바른 인사 나중에는 매너있는 인사 편해지면 장난치며 인사 정말 저도 수많은 게임을 해오면서 위의 말대로 점점 인맥을 쌓아가고 커뮤니티를 즐긴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100%전부 예의좋게 매너있게 한건 아닙니다. 저도 싸워본적있고 타인이 눈을 찌뿌릴정도로 욕설을 해본적도 있습니다. 저는 그러고나서 항상 드는생각이 '조금더 말을 순환했으면 어땟을까' 입니다. 조금 삐딱하게 하는 말보다 조금더 풀어나가는 식으로 말을하면 서로 기분도 상하지 않고 좋게좋게 풀수 있는 상황이였으리라 생각해봅니다. 뭐 이런 간단한 말실수로 시작된 싸움이 아닌 처음부터 악감정을 가지고 키보드를 두드렸다면 이미 그건 예의와 매너에선 멀리 떨어진겁니다.
비록 처음에 기분이 조금 상하셔도 좋게좋게 말을풀어나가면서 대화하면 혹시 압니까? 오히려 친해져서 형동생하며 지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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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03:44:53
망상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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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는 게임내 매너라고 불리는 것은
누가 더 아이템을 잘 지원해주느냐? 누가 더 돈을 주느냐? 에 따라 매너인이라 불리고도 하고 아니라고도 하지요.
누군가 말을 걸고 구걸을 했을때 돈을 주지 않으면 `비매너` 라고 하는게 지금의 온라인게임 현황이지요..
매너의 의미가 변질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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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23:43:07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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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00:42:33
샤르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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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높은분이 쩔해주면 메너짱.. 아이템,돈 지원해주면 메너짱 .. 좀 어린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그리 틀린말씀은 아니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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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09:27:39
스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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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게임내에 예의를 지켜야죠...
예전에 던파하다가 결장 둘이서 하는데 같은 위치에 뜨더군요..
그래서 뭐 이래도 되는건가 하면서 이겼는데
그때는 반대편으로 갈때 까지 기다리는게 매너라더군요.
알았으면 그랬는데 상대방이 욕부터 하니 매너를 지키고 싶지않았던...
뭐 그냥 나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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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12:54:53
오징어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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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나 매너는.. 그 사람이 제대로 인품을 가졌느냐 안가졌느냐로 따져도 될듯..싶어요 반말,욕설하는 애들은 하지말라해도 끝가지 말 안들으니 영혼의용량의그릇이 작다고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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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