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마디를 이렇게 시작하고 싶군요.
음악도 여러 장르를 들으면 음악에 대한 안목이 넓어지지요.
게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게임도 여러 장르가 있고 그 장르중 하나인 MMORPG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제작한 MMORPG와 외국에서 제작한 MMORPG로 나뉠수 있지요.
여러분도 흔히들 팝송을 듣지 않습니까?  그거와 마찬가지로저 는 외국에서 제작한 MMORPG를 한번쯤은 해보시는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확하게 주관적으로 국내게임의 두가지 큰 특징을 뽑자면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목표지향 경쟁위주와 좀비모드 쌩노가다 입니다.
대부분 국내게임들이 저런 특징들을 지니고 있지요.  국내게임 회사 제작사들은 한국게이머들의 게임성향과 맛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김치 없이 밥 못먹죠? 이런 이치와 비슷하다고 보는데요. 그러다가 외국의 음식을 즐길땐
맛이 신비롭고 감회가 새롭죠. 게임도 역시 같은 이치입니다.
외국게임들은 예를들어 울티마온라인,다크에이지오브카멜롯,에버퀘스트 등등 같은 경우는
세계관과 스토리가 넓고 짜임새있고 용량이 방대하며 자유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이것이 외국게임들의 맛이라고 할수있지요. 한 마디로 즐길것이 많다! 이거지요. 예를들어
한가지만 짚으면 하우징 시스템입니다. 자기가 소유할수 있는 집 말이지요. 국내게임중에선
마비노기가 유일히 하우징 시스템이 좀 있는걸로 알지만 어깨를 나란히 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울티마온라인이나 다크에이지오브카멜롯 등은 직접 가구를 제작해서 원하는곳에 배치하며 여러 장식품 등등을 인테리어 할수 있지요. 가구부터 시작해서 집안에 들어놓을수 있는 물품들이 가지가지 많이 있습니다.
국내게임의 지루함에 진절머리리가 나시는 분이거나 새로운 재미도 한번 느끼고 싶으신 분은
한번쯤 외국게임, 앞서 말한데로 저 위 3 게임중 하나를 하면 좋은 경험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믿고요. 허나 외국게임이 국내게임에 흥행을 별로 못한 이유는 역시 계속 말했던데로 입맛이 안 맞은것 뿐입니다. 외국게임은 국내게임보다 인터페이스가 좀 복잡하지요. 조금만 하면 익숙해질것을 말이지요.  처음 접하면 국내게임과는 다르고 하기때문에 끈기있게 해봐야 됩니다. 게임의 재미도 천천히 옵니다. 게임의 깊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들때문에 외국게임은 매니아들이 많지요. 리니지2도 그렇게 여기선 히트를 치고 잘 나가도 외국에선 먹혀들지 않는것도 입맛이 틀리고 적응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 국내게임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만, 국내게임에 지치고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싶으신분들을 위해 과감히 의욕있게 외국게임의 맛도 느껴보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에 대한 견식(?)이 있다고 자부하는 분들이 해보지 않으셨다면 해보시면 '아! 이렇게 다르구나! 색다른 재미가 있네?' 라고 저절로 알게 될겁니다.
확장팩처럼 나오기때문에 뭔가 계속 꾸준히 스토리있게 게임의 업데이트도 잘 이뤄지는게 장점이라면 큰 장점이지요. 횡설수설 말이 정리되지 않고 길어졌네요.
이만 저의 긴 한마디 였습니다. 다들 즐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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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펌 허용! - 출처: 온라이프존(http://onlifezone.com/1768822) / 글쓴이: Wonder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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