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이 PC게임,콘솔게임에 비해 많은 사랑받는 이유는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게이머와의 접근성

게임하기 편하다는거죠 , 마비노기나 대부분의 게임은 원터치설치기능도 있을뿐더러
부분유료화가 온라인게임의 대세다보니 시간적부담+자금적부담 없이 즐길수있죠.


두번째, 사람이 사는듯한 느낌

말그대로 무서운 몬스터를 사냥시에도 근처에 도움을 줄만한 사람이 ,
무한 사냥의 피로감을 이야기하면서 잠시 쉬며 왠지모를 편안함을 느끼며
이야기할수있는 사람이 있다는거죠.



저가 온라인 게임을 즐기게된 이유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두번째 이유'에 대해 적어볼까합니다.




                        [2007년 2월 2일 새벽2시 온프자게분들 하틴외 4명과 캐치마인드]



사실 온라인게임보단 PC게임을 정말 좋아하고 현재도 즐깁니다.

온라인 게임은 캐쥬얼 게임만 즐기고 아니면 비매너분들때문에 온라인 게임하기를 꺼려했습니다.

또한 그당시 채팅속도가 느리다보니 사람들 질문 대답하는것만해도 엄청 걸리더군요.

커뮤니티를 즐기는것 자체가 불가능했죠.


2~3년전에 온라이프 활동을 시작했을때 했던게임이 바로 '요구르팅' 이였습니다.

그당시 스샷게시판의 소주님글을 보고 하게 됬는데 설치가 끝나고보니 시간이 늦은지라 들어가서

어떤게임인지만 살짝 보려고 친구등록을 하니 [접속중] 이시더군요.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온프분들과 느린 타자로 떠들고 놀았던 요구르팅

지금과 같이 공략 같은건 전혀 보지도 않았는데 정말 재밌던 ...

그이후 메신져를 통해 약3년동안 즐긴 게임만해도 라그나로크부터

최신작인 몬스터헌터까지 수백개의 게임을 함께 즐겼습니다.

같이 해주셨던분도 한분부터 최대 15명까지

어떤분은 현재 군복무중이시고 , 어떤분은 학업으로 인해 안오시고, 이런 저런 사정들로 몇분은 연락조차 안되기도 합니다.


 
                                  [2006년10월6일 온라이프 IRC분들과 라그나로크 길드설립]



게임이 게이머에게 남겨주는건

재미와 감동

하지만 재미는 단순히 한순간의 감정일뿐입니다.


그 순간이 지나고나면 언제있었냐는듯하죠.

감동 또한 현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에선
전혀 , Nothing !!

스토리? 는 그렇다 치고 퀘스트 내용조차 보지도 않는데

PC,콘솔게임의 눈물이 나올만큼의 감동을 온라인 게임이 줄수있다고는 생각조차 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은 '추억'이라도 강하게 남겨줄겁니다.

하루만에 게임을 끊더라도 혼자끊으면 '게임불감증 말기'

하루동안만 한다고 한들 어떤분과 함께 즐기면 그건 '추억' 이 되는거죠.

괜히 사람들이 게임을 제데로 즐기려면 길드에 가입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괜히 온라이프 같은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 웹진이 있는게 아닙니다.


온라인 게임을 제데로 즐기실 준비가 되셨으면 온라이프-커뮤니티- 온라인 친구로 들어가서

함께 게임을 즐길 동료,파티원,길드원,친구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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