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에는 당연히 서버가 존재하고,
각 게임마다 한 개의 서버에 가장 이상적인 동시 접속자를 파악한다.
어느정도 접속자가 유지되고, 신규 유저가 지속적으로 생길 경우,
신규 서버를 오픈하기에 이른다
이 것이 진정한 신규 서버이다
하지만,
신규 서버를 단순한 게임의 홍보 수단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신규 서버를 오픈하게 되면, 많은 유저들이 신규서버로 몰리게된다.
새로운 서버에서 새로이 시작하고 싶은 마음
새로운 서버에서 최고를 꿈꾸는 마음
그리고, 신규 서버에서 시작하는 이벤트들
이러한 것들이 그들의 발걸음을 신규 서버로 향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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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서버에서 부푼 마음을 안고 새로이 시작한 나
그러나, 그 부푼 마음도 잠시
그 활기차고 북적이던 신규 서버도 잠시 였다
시간이 지날 수록 초기의 접속자 수는 어디가고 휑한 마을과 필드만 나를 반길 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한 페이지의 공지가 눈에 들어온다
서 버 통 합
그렇다
지금의 이 신규 서버와 이전의 한 개의 서버를 통합 한다는 것이다
그래...여기까지 좋다
사람이 없는 것 보다는 많은게 좋으니 말이다
또 다시 며칠 후
또 한 페이지의 공지가 눈에 들어왔다
신규 서버 오픈
?
?
또 다른 신규 서버를 오픈 한단다...
이 것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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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위 내용처럼 일부 게임들은 신규 서버를
단순한 게임의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버들의 인원 비율을 적당히 맞춰가는 것도
게임사의 유저를 향한 배려가 아닌가 싶은데
그러기는 커녕 이런식으로 서버의 인원비를 망치고,
유저들을 철새처럼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어떤가요?
신규 서버 오픈
이런 것은 신규 서버가 아닌
구 서버와의 통합을 위한 '임시 서버'로 이름을 변경해야 맞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