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이 넘은 스샷이네요
크라미슈를 한참 키울때 스샷인듯 합니다.
빙벽을 치고 크라미슈의 전풍으로 날려서 잡는 스샷이네요
사실 예전에 이렇게 자잘한 컨트롤이 있을때가 좋았죠
지금의 거상은 너무 많이 변해 있어서 사실 재미가 많이 반감 되었습니다.
기문장로 파쇄의 부족인가 먼가 아주 그거 날아오면
전멸하는 수준이죠 사정거리를 벗어나서 잡는 스샷
거상을 한지 어언 9년인가?
초반의 맛이 많이 사라진 지금 한달에 한번 접속 할까 말까네요 ^^;;
[온라이프] 강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