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해서 보셨으면 편하셨을 것을...]
이제 정말 세상이 빙글빙글 돈다.
귀도 멍멍하다.
손에선 반성문이라도 쓴 듯이 땀이 줄줄...
허리도 잘 펴지지 않는다.(뿌드득.)
타블렛에 펜촉도 아침보다 상당히 닳아 있다.
마우스는 땀 때문에 찐득~ 찐득~
명기 됐다고 실실 웃으면서 "멋지게 써보자." 라고 외치며 낮에 시작해서 지금은 밤 12시 다 돼가고...
마비노기 이것도 적당히 써야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다음 글에선 [마비노기가] 아닌 다른 내용으로 찾아 뵙겠다고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