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으시고, 좋은 글 이시면 가차없이 저기~ 밑에 붙어있는
추천을 눌러주시고, 나쁜 글 이라고 생각되시면...
그냥..무시해버리십쇼..ㅡㅡ;
그럼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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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프로젝트 여행기.... 3월 5일부터 서바이벌 프로젝트(이하:서프)
의 최종 클로즈 테스트가 시작됐다... 얼떨결에 또 나온...나의 습관...
클로즈 테스트는 꼭 하고만다.ㅡㅡ; 묵향도 기다리는중...흐흐...
아...이럴때가.ㅡㅡ; 처음 들어가보니, 설명도 잘 되어있어서
들어가는 건 쉽다. 들어가서 보면 집이 몇개 나오는데,
처음엔 몬스터를 잡아서 코드(서프에선 돈의 의미)를 모으면
다음 레벨로 올라갈수 있다. 그러면 두번째 난이도에서 부터는
사람들과 본격적인 사투가 시작된다. 아니면, 몹들을 잡아서
코드를 벌어, 카드나 스크롤을 사서 잘 활용하는 것도 전략중에 하나
일 것이다.
자, 로비에서 시작하는데, 나는 처음에 그냥 채팅방인줄로만 알고..
어디로 들어가는지 헤메다가..결국은...들어가는 방법을 터득했다.ㅡㅡ;
처음 들어가면 키가 복잡하다. 나는 플레이를 하는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Q 키로 부스터를 내며 움직이고, W, E 키로 공격을 한다.
그런데, 이게 적응이 안되고..방향 틀기도 적응이 잘 안된다..
이 게임은 조금 숙련이 되야, 움직임의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다..
나는 곧바로 다른 사람들과의 사투를 벌이다가 허탈하게
패배의 행진을.. 움직임을 터득하고 합시다..ㅡㅡ;
저 처럼 비참하게 되지 마시고.ㅠㅠ
자...그럼 이제 또 서프를 하고 온 뒤에 뒷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