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티아를 시작한지 어언 2일..ㅡㅡ;
클로즈 테스트라는 말만 나오면 하고 싶어지는...나의 심리...
하핫...난 무료 온라인 겜을 차자서 별거 다 해본다...
구린 게임들도 많고...사람들이 안 하는 게임들도 많다....
요즘엔 컴퓨터를 하고 싶은데 켜노코, 뭘 할지 궁금하다...
그러다가 발견한것이, 포레스티아....
일단 들어가봤다. 뭐, 케릭이 많아서 고르는 재미도 있고...
시작은 그냥 그저 그렇게 시작했다. 처음으로 시작한게....
댄서....말그대로 댄서다...근데 마법쓰는 댄서..ㅡㅡ;
하....난 그걸로 하다가 망해부렸다. 역시 테스트라 그런가..
난 특유의 끈질김으로 여러 사람들이 게임을 종료하게 만들며,
궁수의 아템 풀셋과, 능력치 등을 모두모두 캐내었다...
후후.... 돈도 약간 벌고..흐흐... 전부터 온라인 게임 잡다한 것을
많이 하다보니...생긴..버릇..이랄까..^^;
케릭을 만들고, 들어갔다. 이번엔 궁수. 다시말해 아쳐....
하핫...이번엔 초반부터 느낌이 조아따.... 몬스터들 부터가
아기자기하고, 이름도 희한했다. 흐무리....지렁이다..말그대로..
이 게임은 아기자기하고, 기본적 인터페이스도 간단해서
초보자들이 하기 쉽다. 물론 나의 관점에서..^^;
나 같은 사람들이 많으리라 믿는다..
오늘도 열띠미 지렁이를 몰살시켜가며...노가다를..
다덜, 즐 . 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