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거창한가요..
하지만 과도한 게임은 사람을 사망으로 이끄는것 아시죠
가끔 방송에서도 나오고...

다리가 저리다 .....

몸이 뻐근하고 잘 안움직여 진다 ......

이런 증상이 있다면 당신은 장시간 PC 게임을 즐긴것 입니다.
컴퓨터를 종료하고 가볍게 산책을 하던지 휴식을 취하세요.

열적 작용 이란 말이있는데 이 뜻은 :

인체에 미치는 영향주파수가 높은 강한 전자파가 인체에 도달하면 전신 또는 부분적으로
체온이 상승하여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을 열적 작용 이라고 합니다.

아주 강한 전자파는 심장질환, 혈액의 화학적 변화를 유발 인체에 심하게 영향을 주지요..

더군다나 밤을 세면서 게임을 하면 많은 인체의 위협을 받게 됩니다..
왜냐고요?

혈액중의 멜라토닌은 물론 송과체의 멜라토닌의 농도는
어두운 동안에 증가하고 인간의 경우 개인적인 차이는 있으나
대략적으로 밤중 2시에서 4시 사이에 최대치를 보인다네요...

즉, 2 ~ 4 시사이 인체는 방어적 세포를 만들어야 하는데...그시간에 게임에 몰두하면..
할일을 못하는 바보가 되겠지요... 우리몸이..

즉 ..  날밤 새면서 겜하지 말란 말이야 !!!!!!!!!   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 것입니다..
건강할땐 모르지만 병을 얻어 자리에 누우면 그땐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는것 입니다..

1998 한국한림대학교 전자파 연구소에서 사람과 생체기관이 거의 유사한 실험쥐를 상대로
한 무리는 전자파에 노출시키고 한 무리는 노출시키지 않은 상태로 실험.
(노출 전자파는 평균 노출전자파인 5∼7mG).-

전자파에 노출된 쥐 → 80%가 간암, 위암, 백혈병 등 각종 질병에 전염

전자파에 노출되지 않은 쥐 → 아무런 이상 없음

’일본의 니카티 시립병원의 소아신경과 전문의인 사토마사히사가
중학교 2학년생 4천 4백 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

비디오게임을 즐기는 학생들 중 30%가 게임중이나 직후에 두통 및 눈의 피로를 비롯해
각종 건강상의 문제를 호소했다고 합니다...

어떤 증상이 발생 되었느냐 ~ !!

견비통 722명
집중력 장애 435명
어지러움증 292명
눈의 피로 287명
두통 256명
모든 것이 까맣게 보였다 64명
구토 34명
발작 15명
졸도 6명

지금 게임을 즐기는 학생 여러분들도 이중에 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있는지요...
있다면 게임하지 말란 소리는 안합니다..
다만 지금하는 분량보다 줄이십시요...

부모님을 생각하고 자신의 미래도 생각 해야하니....
모든것을 생각하여 자신이 재미있다고 무조건 빠져들지 말고...
절제하는 당신의 멋진 모습을 기대 하겠습니다...

야 !! 강물처럼 너가 먼데 하라 마라 하는거야...내가 좋아하 하면 그만이지..

네 맞습니다...제가 머라고 할 입장은 아니지만 우리는 그런게 있지 않습니까..
게임속에서도 경험치를 많이 먹고 경험을 많이 쌓은 캐릭을 고렙 이라고 지칭하지요...
맞습니다..

인생도 컴퓨터 밖의 게임입니다...
그중 여러분 보다 먼저 태어난 고렙들이 바로 님들의 부모님 님들의 사촌 삼촌...
그분들이 바로 여러분의 고렙입니다..

게임속에서 고렙말 안들으며 혼나죠..
고렙말 안듣고 딴청 피우거나 개기다가 호되게 당하곤 하죠...

그러나 단한가지... 이건 알아 두셔야 합니다..
게임은 캐릭을 다시 키우면 되지만 인생 게임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더이상 되돌릴수없는  하드코어가 되어 버립니다..

인생게임 고렙들이 연구하고 노력하여 자라나는 저렙 바로 여러분들을 
조금더 안심하고 안전하고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 힘쓰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위험만 감지하고 눈에 안보이는 위험은 다들 웃어 넘기려 하죠..
당장 목에 칼이 들어와야 위험하구나 하고 덜덜....떨고..
소리없이 우리몸에 침투하는 전자파 오래하는 PC 게임으로 인해 망가지는 면역체계
이 모두가 목에 칼을 들이대는 위험보다 더 위험할수 있습니다..

사실 프리스타일 같은 농구 게임이 인기끌때 정말 한숨이 나왔습니다..
그게임을 개발한 사람은 인생 게임에서 저렙 죽이고 다니는 카오로 생각했습니다..
나가서 직접 농구하고 뛰고 해야할 청소년들을 전부 자기 이익만을 위해 PC 로 불러 들였습니다..

그사람은 카오 였습니다...

막 자라나는 저렙들을 대량학살 시킨겁니다..
그게임 뿐만은 아니겠지요...

아직도 전국 방방곡 곡 에서는 오늘도 PC게임에 빠져서...
허우덕 거리는 청소년 들이 많겠지요...

물론 성인도 많겠지요 
하지만 성인은 지금 타락했다면 누가 머라고 해도 그사람은 끝입니다..
빠져 나올수 없는 인생의 허접이 되어 버린겁니다
어느 누구의 조언도 듣지 않을테니 말이죠..

하지만 여러분은 아닙니다...
배우고 느끼고 감동하고 그걸 PC 게임이 아닌 세상밖에서 느끼십시요..
망설이지 마십시요..
망설이기엔 정말 인생이 짧습니다...그리고 시간은 엄청 빨리 지나갑니다..

지금 당장 PC를 끄고 산책이라도 나가십시요...
그것이 바로 당신의 정신을 당신의 몸을 당신의 이상을 실현시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청소년을 사랑하는 강물처럼이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온라이프 ] 강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