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카이루입니다
여러글을보다 한자 끄적거려보려고 글을 씁니다
얼마전까지 일을하느냐 게임을 얼마 즐기지는 못했습니다만 요 한달단 집에서
명상에;;; 힘을 쏟느냐
마비노기영웅전
제가 직접찍은건아니고 공식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를 몇일간 즐기고
c9의 스트레스받는테스트에도 참가하고 말이죠
흠 화수목동안 하루밖에 못했지만 말이죠
이것들이 제가 가장 기대하고있던 게임들입니다 저만 기다린건아니라고 봅니다만말이죠^^
서론은 이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 RPG를 위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다른건거의 안하니까말입니다.
요즘 피시방에 가보셨습니까? 보통 RPG게열 게임이 최소 10개 이상(케쥬얼등 전부)
깔려있지 않습니까? 아닌곳도 있겠지만 제가 돌아본 부평지역에 13군데의 피시방은
전부 그렇더군요 그중 가장많이 한다는 아이온과 리니지1.2 와우 이게 대부분의 좌석(RPG)
차지하고있습니다 뭐 우리 초등학생들의 게임이라는 메이플등의 케쥬얼게임도 있고요
시간데에 따라 다르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하지 않습니까? 평균 한달 새로 제작한다는 MMORPG는 2개 이상입니다
그리고 클로즈베타 들어가는 게임도 거의 비슷한비율로 생겨납니다
그리고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회사에서 클로즈베타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입한적이 꽤있습니다
(제 이메일을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약속한기한1달이나 두달후
오픈베타 하겠다고 사라지는 게임이 절반이상입니다(자세한 통계는 못냈습니다)
그런경험들 없으십니까? 기대하던게임을이 나오지 못하고 사라지거나 기다려 달라하고
없어지는 게임들을말입니다
현재 서비스되는게임은 거대회사의 게임(NC.낵슨.NHN.넷마블)등 이미 인지도와 자본력을
갖춘게임회사들입니다 (아 엠게임은 안썼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올스타라던지 피망등 중계서비스 하는 곳이 많이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전처럼 자체 서비스란건 꿈도 못꾸는듯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유료보단 부분유료화란것으로 모두 눈길을돌리고있는 상황인듯합니다
이것이 상당히 까다로운 안건이라 온게에서도 여러 이야기가 나온듯합니다
뭐 테클도 상관없습니다 하고싶은 말을 해야하니깐말이죠^^
얼마전 심선 온라인을 했습니다 오픈 직전부터 말입니다 40 만들고 천겁을 꺠고 일이바빠
한돈안 접속을 못하다 다시 들어갔지요... 시궁창이더군요 이미 중국사이트에서 케쉬
템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뭐...
이런상황입니다... 설명도 부족해 일단사고 눈물흘리는 유저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더군요...
넷마블은 이미 플리우스 온라인에서의 케쉬아이템도 개발자들의 의지와는 다르게(뭐 일단 말은)
아주 황당한아이템들이 온라왔지요... 게다가 게임의 벨런스를 망칠수도있는 그런 케쉬아이템들
을 버젓이 만들어 팔고있습니다 게임의 유지보다는 한탕하자는정도로 보일만큼...
오랜만에 할려다 정이 싹 가시더군요...
그리고 할게 없어 마비노기 영웅전이 테스트에 들어간다고 해서
당첨도 됐겠다 아싸~ 하고 들어갔습니다만... 첫날은 브로마이드를 모아라!... 두째날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로딩! 퀴스트 받으러 들어가고1번 나오고 2번 부두가는대 3번
배만드는대 5번 도착하는대 6번 작은맵은 여기서 끝이고 큰맵은 로딩이 +2! 로딩 8번을해야
한탐... 게다가 프리미엄 토큰이란게 생겼더군요 1차때는 못본건데... 은토큰 들어가는거에 비해
은2개에=프리미엄은1개...항상...
하지만 태스트란걸 감안해도 마비노기 영웅전은 너무 문제가 많았습니다
제 컴퓨터가 트리플코어 8500GT 512 램 4기가.. 하지만 채감은 제가 컴퓨터를
다시구입해야하나 ? 할정도로 잦은랙과 임시정검도 수시로 할정도였습니다... 곹오픈한다고
설치는대 말이죠...
C9스트레스 태스트는 그나마 돈에 환장한 한게임을보여주지 않아서 다행이였습니다만...
역시 점검은 짜증나덥니다...
얼마전 모게임에서 78짜리 캐쉬아이템이 올라왔죠... 하시는분에게 물으니 그거 있으면
강해진답니다 정말!... 제가 직접하지는 앖지만 팔린걸보니 상당히 좋은 아이템이었겠지요
그후 점점 게임의 벨런스를 무너뜨리는 케쉬템들이 부분유료화를 타고 나타났습니다
사기 싫으면 그냥해라? 란 걸까요? 게임포털사이트는 수익을 창출해야하고 게임회사는 먹고
살아야하고... 그 악순환을 이혜못하는건아닙니다
돈은 돈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30-300 또는 그이상의 사람들이 힘을합쳐야 나오는게 게임
이란걸 여러분들도 아실겁니다
하지만 그덕에 요즘 할게임이 없습니다 저같아도 보다보면 구미당기는 아이템들이
많으니 말이죠^^...
말이 길어졌습니다 이제 정리해야겠네요..
전 MMORPG게임을 상당히 좋아하는 24살의 청년입니다(하하... 즐기기만합니다)
요즘 게임을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케쉬템을 사서 남보다 빨리 키워야하기떄문입니다
하지만 어느선이상간다고 캐쉬템은 안살수 없습니다 고랩이라면 자리 유지에도 캐쉬템이
필요합니다(없으시다면뭐 할말없습니다만)
안삽니다 나보다 늦게 키운사람이 날 밥고 올라갑니다 지기 싫습니다 삽니다 왜냐하면
캐쉬템의 성능이 좋으니 말입니다... 돈만큼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그냥 하는 사람들보다는
좋습니다 100원만해야지 -> 이마 다음달보니 2만원가량이 되어갑니다
(요즘은 어떤 정액게임도 20000원안합니다) 게다가 긁기쉬은 핸드폰으로해서 부가수수료도 3천
원가까이 되어갑니다
제가 격어본상황입니다 한두푼이 아니죠 아 정말 끊어야지 하면서도 이거 생각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게임은 계속 새로 나오고 캐쉬아이템의 성능은 점점 극을달립니다
싸구려게임들과 찍어내고 복사한게임들이
돈도 좋지만 이젠 무슨게임을 재미있게 신나게 할수있을까요?
여러글을보다 한자 끄적거려보려고 글을 씁니다
얼마전까지 일을하느냐 게임을 얼마 즐기지는 못했습니다만 요 한달단 집에서
명상에;;; 힘을 쏟느냐
마비노기영웅전
제가 직접찍은건아니고 공식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를 몇일간 즐기고
c9의 스트레스받는테스트에도 참가하고 말이죠
흠 화수목동안 하루밖에 못했지만 말이죠
이것들이 제가 가장 기대하고있던 게임들입니다 저만 기다린건아니라고 봅니다만말이죠^^
서론은 이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 RPG를 위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다른건거의 안하니까말입니다.
요즘 피시방에 가보셨습니까? 보통 RPG게열 게임이 최소 10개 이상(케쥬얼등 전부)
깔려있지 않습니까? 아닌곳도 있겠지만 제가 돌아본 부평지역에 13군데의 피시방은
전부 그렇더군요 그중 가장많이 한다는 아이온과 리니지1.2 와우 이게 대부분의 좌석(RPG)
차지하고있습니다 뭐 우리 초등학생들의 게임이라는 메이플등의 케쥬얼게임도 있고요
시간데에 따라 다르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하지 않습니까? 평균 한달 새로 제작한다는 MMORPG는 2개 이상입니다
그리고 클로즈베타 들어가는 게임도 거의 비슷한비율로 생겨납니다
그리고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회사에서 클로즈베타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입한적이 꽤있습니다
(제 이메일을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약속한기한1달이나 두달후
오픈베타 하겠다고 사라지는 게임이 절반이상입니다(자세한 통계는 못냈습니다)
그런경험들 없으십니까? 기대하던게임을이 나오지 못하고 사라지거나 기다려 달라하고
없어지는 게임들을말입니다
현재 서비스되는게임은 거대회사의 게임(NC.낵슨.NHN.넷마블)등 이미 인지도와 자본력을
갖춘게임회사들입니다 (아 엠게임은 안썼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올스타라던지 피망등 중계서비스 하는 곳이 많이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전처럼 자체 서비스란건 꿈도 못꾸는듯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유료보단 부분유료화란것으로 모두 눈길을돌리고있는 상황인듯합니다
이것이 상당히 까다로운 안건이라 온게에서도 여러 이야기가 나온듯합니다
뭐 테클도 상관없습니다 하고싶은 말을 해야하니깐말이죠^^
얼마전 심선 온라인을 했습니다 오픈 직전부터 말입니다 40 만들고 천겁을 꺠고 일이바빠
한돈안 접속을 못하다 다시 들어갔지요... 시궁창이더군요 이미 중국사이트에서 케쉬
템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뭐...
이런상황입니다... 설명도 부족해 일단사고 눈물흘리는 유저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더군요...
넷마블은 이미 플리우스 온라인에서의 케쉬아이템도 개발자들의 의지와는 다르게(뭐 일단 말은)
아주 황당한아이템들이 온라왔지요... 게다가 게임의 벨런스를 망칠수도있는 그런 케쉬아이템들
을 버젓이 만들어 팔고있습니다 게임의 유지보다는 한탕하자는정도로 보일만큼...
오랜만에 할려다 정이 싹 가시더군요...
그리고 할게 없어 마비노기 영웅전이 테스트에 들어간다고 해서
당첨도 됐겠다 아싸~ 하고 들어갔습니다만... 첫날은 브로마이드를 모아라!... 두째날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로딩! 퀴스트 받으러 들어가고1번 나오고 2번 부두가는대 3번
배만드는대 5번 도착하는대 6번 작은맵은 여기서 끝이고 큰맵은 로딩이 +2! 로딩 8번을해야
한탐... 게다가 프리미엄 토큰이란게 생겼더군요 1차때는 못본건데... 은토큰 들어가는거에 비해
은2개에=프리미엄은1개...항상...
하지만 태스트란걸 감안해도 마비노기 영웅전은 너무 문제가 많았습니다
제 컴퓨터가 트리플코어 8500GT 512 램 4기가.. 하지만 채감은 제가 컴퓨터를
다시구입해야하나 ? 할정도로 잦은랙과 임시정검도 수시로 할정도였습니다... 곹오픈한다고
설치는대 말이죠...
C9스트레스 태스트는 그나마 돈에 환장한 한게임을보여주지 않아서 다행이였습니다만...
역시 점검은 짜증나덥니다...
얼마전 모게임에서 78짜리 캐쉬아이템이 올라왔죠... 하시는분에게 물으니 그거 있으면
강해진답니다 정말!... 제가 직접하지는 앖지만 팔린걸보니 상당히 좋은 아이템이었겠지요
그후 점점 게임의 벨런스를 무너뜨리는 케쉬템들이 부분유료화를 타고 나타났습니다
사기 싫으면 그냥해라? 란 걸까요? 게임포털사이트는 수익을 창출해야하고 게임회사는 먹고
살아야하고... 그 악순환을 이혜못하는건아닙니다
돈은 돈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30-300 또는 그이상의 사람들이 힘을합쳐야 나오는게 게임
이란걸 여러분들도 아실겁니다
하지만 그덕에 요즘 할게임이 없습니다 저같아도 보다보면 구미당기는 아이템들이
많으니 말이죠^^...
말이 길어졌습니다 이제 정리해야겠네요..
전 MMORPG게임을 상당히 좋아하는 24살의 청년입니다(하하... 즐기기만합니다)
요즘 게임을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케쉬템을 사서 남보다 빨리 키워야하기떄문입니다
하지만 어느선이상간다고 캐쉬템은 안살수 없습니다 고랩이라면 자리 유지에도 캐쉬템이
필요합니다(없으시다면뭐 할말없습니다만)
안삽니다 나보다 늦게 키운사람이 날 밥고 올라갑니다 지기 싫습니다 삽니다 왜냐하면
캐쉬템의 성능이 좋으니 말입니다... 돈만큼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그냥 하는 사람들보다는
좋습니다 100원만해야지 -> 이마 다음달보니 2만원가량이 되어갑니다
(요즘은 어떤 정액게임도 20000원안합니다) 게다가 긁기쉬은 핸드폰으로해서 부가수수료도 3천
원가까이 되어갑니다
제가 격어본상황입니다 한두푼이 아니죠 아 정말 끊어야지 하면서도 이거 생각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게임은 계속 새로 나오고 캐쉬아이템의 성능은 점점 극을달립니다
싸구려게임들과 찍어내고 복사한게임들이
돈도 좋지만 이젠 무슨게임을 재미있게 신나게 할수있을까요?
그 돈으로 아이온/와우 정액 질러보시는건 어떠세요?
부분유료화라는 시스템이 그래요.
캐쉬 지르는 인간은 빨리 성장하고 안지르는 인간은 늦게 성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