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3가지.
로스트아크랑 프로젝트 혼은 상영관도 따로 만들어서 영상 보여줄 정도라서..
기대가 컸습니당..
줄이 너무 길어서 현장에서는 못보고 나중에 집에 와서 봤지만..
꽤 만족스러웠어요.
리니지 이터널은 사실 조금 실망...
다른 건 고사하더라도.. 아이템 창 여는 순간 이거는...
딴 게임이 머리 속을 확~ 지나가더이다.
실제로 외부에서 영상 빔으로 쏘고 있는데 아이템창 열릴 때 주변에서 탄식도 들림...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건데 서든2.
그래픽도 진일보 했고- 스쿼드워던가? 분대 단위 AI전투 나오면 재미있을 듯..
역대 최대 규모라더니 별 거 없었지만..
그래도 갔다오니 뿌듯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