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포인트블랭크 2차 CBT 참여하고 후기 남깁니다.
지난 8월 포인트 블랭크 1차 CBT를 참여했었는데 기간이 짧아 아시움을 남겼는데
오늘 드디어 2차 CBT를 진행하네요.. 정식오픈이 아니라 서운하지만 말이죠 ㅠ
FPS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요즘 속속들이 등장하는 FPS들에 기분이 좋네여ㅋ
처음 포블을 접속해서 캐릭터를 생성했습니다 포지션은 라이플 ㅋ
전 아이디 답게 주로 라이플만 합니다 ㅋ
처음 들어가서 데스매치를 진행했는데 음.. 좀 리얼한 반동때문일까?? 쩜사가 좀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선방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1몫 3킬..^^ 나름 선방은 한 편이지만 결국 결과는 LOSE~
그 다음은 추억의 도서관맵에서의 너클전 ㅋ 전 나이프전이랑 조금 햇갈려서 들어갔는데 너클전이더라구요. 너클전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ㅋ ㅋ 하면서 몸개그 하시는 분들때문에 빵터졌음 ㅋ 너클전은 나이프전과 달리 수류탄을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ㅋ 그래서 1타 5피의 재미있는 기록을 세웠네요. 이번판도 데스매치였는데 발리는 바람에 결국 LOSE ㅠㅠ
이번 2차 CBT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포인트 블랭크 리뷰를 마치겠습니다.